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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고나서 깨달은건 아침에 5분 더 자는게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어서 5분 간격으로 모닝콜을 맞춘다.
결국은 첫 모닝콜부터 일어나기는 힘들다.
퇴사해
매일 아침마다 아카리 빗겨주는거 좋아....
아카제네 유일냥이라서 기행도 많이 시킨다
히나키 등에 달려다니는건 전에 잠깐 데리고있었던 고양이가 나한테 저러고 살아서 그림 흐흑 따가와요
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집착 쩔어서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어차피 이럴꺼였으면 그냥 다 하고 한꺼번에 올릴껄...처음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이 아니었던지라..변태라서 죄송합니다. #수상한메신저 #mysticmesse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