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천방지축 어리둥절빙글빙글 돌아가는 새싹의 하루~ 고정틀 커미션을 한번 받아볼까 싶어서 샘플로 얼빠(+@)님들 모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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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하 개 치사한 놈...... 좌사하고 무슨 일이 있었냐고 분명 무슨 일이 있어서 이런 뚜렷한 알몸을 상상할수 있는거 아님? 혼자만 알지 말고알려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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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릴 시간이 없어서 저번에 그렸던 청소의 요정 이스케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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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그림변천사
근데 생각보다 많이 안바뀐거같기도하고...
2005~2007년까지의 기록은 어딘가 사라져서 찾질못하겠음...
바빠서 완성못했거나 연습은해도 선화까지 완성간게 없어서 없는 분기도있고...17~20년은뭐... 없을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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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おはようございます໒꒱· ゚

次に出すFaceAnimationのキャラです❣
다음에 내놓을 Face Animation 캐릭터 입니다~

今日は仕事前に17時から秋HUBでオフ会があるので少し寝ます🎶
오늘은 일하러 가기 전에 17시부터 오프 모임이 있어서 조금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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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인 나기사는 어쩌다 보니 장거리 트럭 운전기사 히로와 반 동거를 하게 된다.

식욕 왕성한 『여벌 열쇠 군』과 함께 먹는 밥은 평소보다 훨씬 맛이 있어서─.

두 사람이 보내는 무심한 시간이 매일을 색색으로 물들여 간다….

「여벌 열쇠와 행복 밥」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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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정말.. 잘생겼네..
항상 컵라면바부 저질체력 이미지만 있었어서 그녀의 잘생김을 망각하고 있었음.. 뮤비를 볼 때 마다 감탄했던 그녀의 잘생김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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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말정산...:)
어제 그냥 잠들어서 오늘 호다닥 올림.커플들만 잔뜩그렷구나...(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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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3차 그리기
캔버스가 가로로 넘 길어서 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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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말라고 말해야할지..
그렇게라도 주무셔달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슬프네요.

그저 초쨩에게 조금이라도 편하신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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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끝내려다 재밋어서 무드도 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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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낙서한것들 ... 탐라 지나가다가 갑자기 찌님 프사 보고 펭민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건데 색 부으니까 너무 맘에 안들어서 그냥 눈 빼고 다 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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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간만에 그린 테러로그인데
상대분들이 조아해주시고 반응해주셔서 기뻣음
전에 테러그렸는데 반응 안 해준 적이 있었어서 맴상한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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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머리잘려있어서 급하게 수정해옴
지인이 보고 토끼도 그려달라고 했는데 거절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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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햇써요~!! 제 물품이 공개 되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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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님

효과 넣다가 힘들어서 엎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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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꽃욘 모든 일러마다 나이브하게 웃고만있어서
자꾸 머릿속에서 애가 말랑해짐
이렇게까지 맬렁. 해도 되나? 요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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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없어서 결국 놓쳤지만 완성이라도 해보기…ㅠㅠ

현패 아기 청명과 당보

산타 잡겠다고(?) 기다리다가 잠든 아기들
(과 그것을 바라보는 청문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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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님 후기 정성스레 써오시고ㅠㅠ 유카아인 포토존 만들어서 급히 사진찍으신거 너무 웃기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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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비트도 넣고싶었는데... 아르코가 넘 맘에들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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