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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램
감정없는 나긋한목소리 덕에
밍규망규볼때마다 최종흑막 보는거같고
막 주인공 다정하게 뒤에서 도와주다가 마지막에 통수치는 그런 흑막있잔아
진짜 목소리 톤이 중요한가봐
나긋나긋한데 감정없어서 쎄한 느낌나는게
내 심장터짐
이것도 스파뱀파 이긴한데 사실 스파클링 물어봤자 포도주스가 아니라 스파클링 와인 나오는거 아닌가 싶음...포도주스는..자기 몸을 물면 나오겠지 뭐....
아 뭔가 계속 붙잡고 있는 기분이긴 한데 재밌는걸 어캄..
분명 같은 가지에서 출발한건데 왼쪽은 좀 다크한 떡대 느낌나고 오른쪽은 슬렌더한 광인 느낌나는게 나왔어.
좀비인 좀비 슬레이어 엌ㅋㅋㅋㅋ
그 참... 저... 여러모로 위험하다.... 장갑과... 레깅스와 니삭스의 중간 지점에 있는 저... 아 다리가... 너무..... 옷은 치렁치렁한데... 그에 비해 살색이 너무 만ㅎ..... 🤯❤️
재업이긴한데 이 연성 굉장히 좋아함... 색감도 색감인데 선도학생이랑 약간 노는 느낌의 학생 사이의 비리라니 너무 짜릿하잖아요....,,.,,,., 나만 이런거 좋아하는거 아니잖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