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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은 손에 트라우마가 있다. 심지어 손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두려워 할 정도로 묘사되기까지 한다. 그 이유는 과거 벨기에가 현재의 콩고민주공화국 지역을 지배했을때 원주민들에게 고무채취를 시켰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거나 반항하면 손목을 잘랐기 때문이다.
악마 유리 승진하고 싶어서 악행지수 올리러 인간계 내려왔는데 우중충한 인간 선우 발견함 딱 봐도 쟤는 좀만 더 건드려주면 자살도 할 거 같아서(ㅠ.ㅠ...흑..) 승진 개꿀이겠다 싶어 다짜고짜 선우 앞에 뿅 나타나서 이 얼굴로 "아저씨를 도와주러 온 수호천사입니다~^^"함
오늘의 일기: 아침부터 할 일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뜨신물에 소금풀어다가 몸 지지고 있었는데... 그만 잠들뻔했습니다. 기력이 물에 다 녹아버렸나;; 암튼 그래서 오늘 하려했던거 반정도는 그냥 나가리가 됐습니다.
그래도 아침엔 꽤 그럴싸한 연어샐러드를 만들었으니까 자랑이나 하렵니다.
요즘 그림을 게을리 하는 것 같아서.. 20년도 3월 즈음에 그렸던 브래드 피트. <파이트 클럽>은 참 재밌는 영화.. 엔딩 곡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으니 조만간 글을 써봐야겠군요 🤗
라탄...
밖에 나갔어도 구속구 없는 건 역시 어색해 할 것 같다. 그런 여파로 구속구 대체재로 초커라던지 좀 무거운 팔찌 같은 거 하고 지낼 것 같아... 이제 목에 뭐 없으면 더 불안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