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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2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모야 완전 질리언 옷 찰ㅈ떡이잖아 사실 눈 뜨고 골랐어요
❣️스위트 콘체르토 56화와 미리보기 57화가 올라왔습니다!
근처 화단에 꽃이 핀 걸 보고 봄이 다가오는 걸 실감했습니다. 본이가 하얀 롱패딩을 입었을 때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날이 따뜻해졌네요!
▶56화 [https://t.co/NsEcac7sF9]
천명리나 600!🌸🌸
의미불명의 그림을 그려왔어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새삼 천명이 옷 구리다는 걸 느꼈네요ㅜ
둘 앞으로도 영원히 예쁜 사랑해라😁
@Myulmyutya
더씬레드라인을 봤고 위트는 대체 어떤 사람인걸까 미쳐돌아가는 전장에서 유일하게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모든 걸 포용하는 성모의 얼굴로 웃고 있는 이등병이라니
오랜만에 '평소에 잘 안 그려본 조합으로 그리자!'해서 고민해보니까.
지금까지 흑발에 금안을 안 그려봤었다는 걸 깨달아서
그려봄...🖤+💛=❤️....
어린 몽찰 정략겨론AU/은자다카는 트찰라가 자기를 좋아해서 국혼하고 싶어하는 줄 알았고 정략겨론 따위 싫다고 늘 거부감을 드러냈는데, 사실 트찰라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음에도 은자다카를 위해 정략겨론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걸 알게 된 후 초조해서 어쩔 줄 모르는 영은자다카 보고 싶고🐆
액자 사이즈 이번에 받으면서 실감했으니 굳이 다음에 만든다면 좀 더 크게 해야지.
저도 슬로건이란 걸 만들어보고 싶기는 한데 시행착오 좀 거쳐야 만들어볼만 할 듯. 어쨌든 이 그림 출력해서 미유한테 캔버스액자로 보냈습니다. 밑에 편집 잘못했는데 액자 출력하면서 다행히 가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