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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작품 해보고싶어서 만든 거대한 세계관이 있는데 이제 그냥 낙서하면서 노는 용도로 쓰고있음
박문대 바보털에 대한 가설 세 가지
1. 지 맘대로 안 풀릴 때마다 머리 쥐뜯은 결과물. 뜯겼다가 새로 나는 머리카락 뭉치다
2. 태생부터 빽빽정수리. 문대 머리털은 그냥 늘 자라는 중이다
3. 강아지라서 있다
처음에 영화 볼 때는 그냥 가는 길에 있어서 샀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딸기셰이크 좋아한다는 설정 풀리고 보니 '내가 좋아하니까 너도 좋아하겠지?' 하는 유아적 애정표현이었던 어떤 모에함에 대하여
유수님 보시는 거 보고 되게 혹해서
단행본을 기다릴지 아니면 그냥 연재판 볼지 고민 중인 것이에 아니 근데 이 작가님 전작이 나 죽고 혁명해라였
#동경하는_사람은_42세_창부입니다
#마츠모토_요우 #인디고 #봄툰
무료라 1화 그냥 열어봤다가 바로 전체소장함!
너무 재밌다.
이런 서사..소장가치 충분..😭😭
번역도 넘 자연스럽게 된..
중년수 or 공..좋아하신다면 보세요.
장담컨대...최고입니다! 👍👍
https://t.co/2ijbmjA7vb
오랜만에 밥친구 데드엔드… 피식 웃으면서 일어나는 조로 얼굴만 봐도 뭐 하려는 건지 알아채고 웃으면서 따라 일어나는 상디 어때…? 그냥 부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