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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무라 트레카 협력했었습니다. 페르소나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많이 있으셔서 좋네요!! 책 사주신 분들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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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레스의 한마디는 다음 그림과 같고, 셰죠의 대사는 「그런가, 루루와 같은 건가./주문을 잘 못 다루니까 체술로 커버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피나를)보면 힘을 알 수 있다.」였다 뿌요.
그리고 할머니 생각에 너는 이해할 것 같구나, 그런 감성을 말이다. 식물이란 그런거야. 알로에 하나를 구해 주면 앞으로 많은 여러 장소에서 보이는 알로에도 너를 좋아하게 될 거다. 식물끼리는 다 이어져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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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얼마나 고전을 사랑하냐면 저는 피구왕통키 카피북을 낸 적도 있습니다. 무려 제목은"나를 욕하는건 괜찮지만 피구를 욕하는건 참을수 없다!"였습니다. 무려 통키네 아버지의 대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