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신이내린 얼굴이다. ..

0 2

끄아악 뭐하지...앗 그럼 이걸로 부탁드릴게요! 적당히 반신이나 손 많이 안가실정도로 편하게 잘라서 해주셔도 될거같아요 😚 감사합니다!😘

4 61

이 날부터 나가토가 세상을 지옥으로 여겼을 생각하니까 무한 츠쿠요미 찾고 싶어져 ㅠㅠㅠㅠㅠ 눈앞에서 자신을 이끌어주던 빛이 자신이 들고 있는 쿠나이로 스스로를 찔러 죽었어 그 심정은 감히 말 못 할 만큼 절망적이었을 거야... 그런 나가토를 보며 코난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ㅠㅠㅠㅠ

2 10

사스케의 애처로운 모습에 이타치는 그대로 둘이서 도망치고 싶어 했어 하지만 자신은 이미 범죄자가 돼버렸고 사스케는 행복하게 마을에서 살 길 바랬기 때문에 마음을 굳히고 발걸음을 옮겨 이때의 이타치는 온몸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만큼 정신이 나가 있었는데 사스케가 던진 쿠나이들도

15 49

다정시!!!!! 백일 축하해요!!!!!!!
백일 기념으로 다정시 수호알과 수호캐릭터를 그려보았어요..☺️
(수줍...열심히 그려보았습니다!)어..음 백일동안 방송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진짜 당신이 내인생의 삶이고 행복이예요!!백일 축하드려요!!!

3 5

크로키 초기때 그린 커뮤캐 전신이란 크로키 100일?넘기고 그린 전신

1 13

안녕하세요! 가타부타타 무료분56화&유료분59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드디어 여러분이 가장 보고싶어하던 키스신이 나왔습니다!!😚감사합니다!
https://t.co/NxzJTt8C5t

24 196

유비소프트 포워드 월요일 새벽 4시 실화냐...
4시에 일어날 자신이 없으니 밤을 새야겠다!
...해서 준비했습니다. 1시부터 진행되는 미드나잇 부스터!!
래퍼 이영지님의 특별공연, 유비 코리아 창고털기, 요가 등 잠을 깨기위한 사투를 유황숙티비 채널에서 감상하세요!
https://t.co/hyKSJ3COo1

17 15

마동석이 캐스팅되어서 화제를 불러 모았던 MCU 영화 ‘이터널스’의 원작코믹스가 한국어정발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눈길을 확 잡아끌어요. 금발 금안의 낯선 남성이 엉뚱한 질문을 걸어옵니다. “당신이 불사의 존재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정말 재밌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91 65

계절에도 신이 있다면 겨울의 아이는 새하얗겠지

8 12

사스케는 정말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이타치를 좋아했구나... 증오심에 차 있을 때도 제일 먼저 기억하는 이타치의 모습은 언제나 상냥했던 형... 그리고 형과의 추억을 회상하면서도 괴로워하고... 그렇기에 더욱 미운 거겠지 그토록 자신이 좋아하는 형이 용서 받지 못할 짓을 했으니까...

10 23

뭔가 계절 따라 하복으로 하고싶었는데 팔 그릴 자신이 없어서 그냥 긴 옷... 흐으

1660x1330

0 1


저를 소개하자면 그림은 주말에 그릴 수 있을까말까하는 바쁜 정신병환자입니다.
언제든지 어떤 분야든간에 그림 신청은 항시 받을 수 있고요, 어떤 스트리머분이든 비정상적으로 그릴 자신이 있습니다.
그림을 배우는 초반단계지만 잘부탁드립니다!

10 37

신이 불펌하긔

0 0

내가 처음 반한 신이

0 0

아 근데 마리안은 디폴트는 애가 제정신이라 키르케만큼의 똘끼를 그릴수가 없엇음 디폴트조차 제정신이 아닌캐의 위엄

1 3

투믹스에서 연재
<차원이동했더니모두나에게껌뻑죽어 By.네네>
55화 업데이트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말 만큼이나
자비롭고, 자애로우실까?

독백대사 하나하나가 공감을 넘어서 심금을 울리고, 진짜로 울리네요

https://t.co/wxN9Wut9uj

4 3

캐붕을 불러오는 사심포인트
1.사실 다치게 하기 싫다고 얼른 다 불라고 말하는 중이다.
(물론 후폭풍은 감당 못해줌.
그냥 자신이 괴롭히기 싫다는 소리)
2.잘 보면 시선은 돌리고 입술을 깨물고 있다.
(거기다 움찔까지...) https://t.co/4LKru4uRBG

2 2

@:담배빵 놓는 베르무트 그려주새요

공계라 수위 조절했습니다...ㅜㅜ

대충 상황은 키르 신문하는 벨뭍.
근데 벨뭍도 키르 상처 주는 거 내심 언짢아했으면 좋겠다는 사심 한스ㅍ..으아아악(신이 나를 만들 어쩌구 톤)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