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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의 신부는 먹히고 싶어> 2권
요괴의 두령 슈텐도지에게 시집간 인간 소녀 마시로. 서로를 과하게 좋아하는 두 사람은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하다 엇갈리기 일쑤. 그런 가운데 슈텐 님의 라이벌이 등장하는데―?!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저번에 채워봤던...
... ... ...영향받은 표를... < 사실 의식해서 짰다기 보단 이런 타입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에 가깝지만요... 그게 그거겠죠... 미안합니다... 다 재밌는 작품이니 한번 읽어보세요... 감사...
@bamboo4rest 이 일러들도 매우 조아하는...
유리우스...우리 👑🌹🎀에서도 꼭 보자(,,
3,4번째는 특전일러 같던ㄷ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