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합작도 나옴
니아노아 쌍둥이 합작했던거 근데 먼가 빈공간 거슬린다 채울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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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했던 도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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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린이 시절에 퍼펙트하다고 생각했던 조합
이 조합은 마귀할멈이 맛있게 끓여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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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평소랑 다른느낌으로 그리기 시도했던건데
귀엽게 그리는건 넘 어려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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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웹툰연습이랍시고 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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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WOD, 특히 VtM 뱀파이어를 오래 했던 사람들한테 '트란실바니아 크로니클을 1부터 4까지(=중세부터 현대까지)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간혹 듣는데...나도 중세 시기는 콘스탄티노플에서 시작하여 트란실바니아로 이어진 연대기를 상당히 길게 진행했었다. 하지만 끝은 못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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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부타 무대에서
후타가 크게 웃었던 부분이 머리를 떠나가질 않아
(기억에 의존해서 그려서 실제 요시키씨가 했던 안무랑은 많이 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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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나으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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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반? 쯤 완성했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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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킥..아무래도...제가 플레이 하는게 아니다보니..(4챕터에서 쌍욕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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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인장그리기로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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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기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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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낙서했던 두 버전의 김호랭

천민 ver. 경찰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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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입고 소식🍒



부족했던씰과 인기만점 랜덤팩 입고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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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가 작가님의 작고로 인하여 연재가 주춤해지는 게 안타까웠다. 개인적으로 가츠와 그리피스, 그리고 캐스커의 인생역정의 결말도 보고 싶었지만 가장 결말이 궁금했던 단죄편 탄생제의 장에서 등장했던 루카가 이야기 끝에 그동안 행한 선행과 자기희생의 보답을 어떻게 받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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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했던 외주 작업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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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카를로스 카이저 보면서 예전에 베이에 커츠였나....지하세계 빌런 걔가 생각이 자꾸 나서. 뭐냐.

뭐지 무슨 업보가 있길래 갑자기 떠오르는거지? 했는데

커츠백작 나오는 소설 보고나서 열심히회로돌려서 솔깃했던 전적이 있긴 한데-
포지션이 비슷해서, ?
그냥 문신이랑
이미지때문에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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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잘이했던 모작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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