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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머리카락이 표지랑 속지에서 왜 다를까 싶었거든 알고보니 친구 꿈이 헤어디자이너라 학교 사물함에 꿍쳐놓은 가발 빌려준 거였음ㅋㅋㅋㅋ마스크보다 이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
호마레: 문화의 날이니까. 나의 시 낭독회를 개최하는 거야. 감독 군도 꼭 와주게
히소카: 아리스의 시 낭독회...? 길고 잘 몰라서 안 가. 감독은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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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히소카 개너무해 개웃겨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안파는 지인분이 니키 그려주셨는데
내가 하도 탐라에서 니키얘길 많이 해서 그런지 디테일 다 있음ㅋㅋㅋㅋㅋㅋ오리부터 초코칩 점부터 붕어빵이랑 봉지까지 너무 귀여워서 굴러다님ㅠ ㅠㅠ.
자랑하러왔어요
벤 잘그렸는데 폰..으로 그렸던가
저거 배경 투명레이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ㅋㅋㅋㅋ
기억하기로ㅋㅋㅋㅋㅋ아마 레이어 잘못 선택하고 그려가지고ㅋㅋㅋㅋ 그거 그대로 캡쳐였나 저장해서 그 위에다 그렸던거라 배경이 저모양ㅋ쿠ㅠㅠ
@minhogaeddamuk 그쵸ㅋㅋㅋ 작가님이 감정적으로 동요될 때마다 말줄임표로 표현하셨더라구요ㅋㅋㅋㅋ전 그 덕분에 본편 이런장면도 감정적 흔들림이엇군아^^ 첫눈에 반햇군아..^^..하고 알게되어서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