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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호의 해 기념 호랑이 운 분양! [이 당당한 기백의 운은, 감지자라면 누구나 그 존재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심지어 눈을 감아도 그 호랑이 무늬는 어둠 속에서 형형하게 빛날 것입니다.] 가격은 <2+0+2+2=6> 6만원에 즉시 분양입니다! 운은 제 닫힌 종족이며, 문의는 디엠주세요!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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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와 말풍선의 형태와 그림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문쓰고 싶은데 어휘력과 논리력이 짧은 관계로 결론은 나겸이가 승호를 한 번은 떠날것이다로 도출 될 수 있으며 우린 지금의 염병천병을 즐기는 것이 좋은 솔루션이라 할 수 있겠음
ㄴ네 누구나 다 아는 얘기 잘봤습니다
그 다음은 명월인데(와 진짜 그때 내그림 인체 못그렸구나...) 청영이 혼자 만들기 외로워 보여서 동생을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초반 설정은 엄청 무뚜뚝 하고 거의 레이 성격인데 지금은 활발하고 명량한 성격으로 바뀜
마치(이름임) 더위 잘 타고 차가운거 좋아한다는 설정인데(얼어죽어도 찬물로 샤워+아이스커피...) 하필 남편이 최저체온 40도인(...) 마그마 슬라임인거 되게 뭔가 모순적이면서도 사랑이 온도를 이기는구나 싶고 막 그렇다? ...
아이고 백기 새해부터 임무나갔구나🤧... 그래도 언넝 복귀해서 같이 커플홈웨어맞춰입고 유욘이가 준비하는 따뜻한음식먹구~~ 거창한거하지않아두 둘이같이 새해보낼수있어서 다행인 백유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