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런거나 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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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네코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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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악 싱더뉴페어를 새로짰습니다(왼쪽 아기 그림은 상대오너분께서..)저는싱더뉴를 너무사랑해서 2회차를 뛴사람..그리고 할때마다 갓커플이탄생. 너무너무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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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죽어 케이지 너무 내 취향임... 가슴으로 위압감 조성하더니 입만 열면 끼부리고 플러팅 침. 그리고 웃음;; 유죄인간. 유죄경찰.,,걍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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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7년 이전에 그렸던 자캐인데 댗 언제 그린거지?
트레틀인지 자작인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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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떼진건 안올린것같아서.....
낙서처럼 시작했던건데 나중에 전신으로 그리고 포폴에 쏙 넣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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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그리고 싶을 땐 이걸 또 그리는 거지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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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기념으로 그려봤어요~^^ 만화도 계속 그리고 있으니까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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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염둥이 구엘단 조무래기들 오늘도 활약해서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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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자식들로 이상한것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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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음... 피부톤 그리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배경이랑 너무 안맞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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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인(자세히말하지않겠음)이 저의 주프를 보고계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늘의 저는 자신감 Max 힝우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주프(스티븐연)를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의 주프가 보고싶어요
제발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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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키스일러의 이 해가 지는듯한 빛연출미쳤는데...... 그리고 빅터도 키스도 전부 히어로복차림인걸 보아하니 재난상황에 대비해서 다들 전투복을 입고있는듯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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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름...오늘 감자랑 당근 그리고 기름기없는 아무부위나 달레서 가져온 돼지고기랑 카레했다아...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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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져도 영영 지지 않을 당신,
그리고 나.

2022.10.30 <절벽에 뜬 달>, 외전까지 최종 완결!
절벽까지 떠밀렸던 두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드디어 행복한 결말 속에서 대망의 마무리.

최종 완결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11/6 ❤️ 작가님의 후기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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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증맬 재밌었어... 증맬루.... 수상할정도로 술잘마시는 가온과 가이드들...... 그리고 3시에 기절해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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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센 돼지라고 놀리고 싶음 그리고 화내면 미니피그 뽀얗고 귀여운거랑 메이플 리본대지 보여주면서 귀엽지 이렇게 설득시키는데 뒤에서 카네상은 ...맷돼지 이래서 한대 맞을듯

근데 진짜 일러집 카센 피부 너무 뽀얗고 발그스름해서 뽀얀큐티피기같다구요 절대 놀리는거 아니고 진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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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안각이또그리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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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자캐 많이 그리고 일상적인 얘기도 합니다. 마음 찍어주시면 팔로우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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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잡는 각별 경사님
이제 재미를 곁들인
여러분 마음대로 대사를 넣어보세요
그리고 인용으로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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