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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라는거 사실 나도 잘 안 겹치는 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겹치기 쉬운 거였음.
인간의 눈은 우리 생각보다 훨신 정교하다는데 진짜인가봐
나 파스텔 블루 파레트 안 찍고 항상 감으로 찍어서 쓰는데 파스텔 블루를 사용한 그림들 보면 몇년도씩 차이나는건데도 색차이가 소름돋을 만큼 크게 안남
전부터 느끼지만 별 대사도 없는데 독자인 내가 이렇게 엿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동기화되는 갓연출
이 침묵이 나도 무겁고
왜 내가 차인 기분이냐고
이것만 말하구 진짜 간다
나 에이스의 홍조를 넘 좋아하는데(귀엽구 에로카와해서)
근데 다른일러엔 항상 홍조 들어갔는데 이번카드에만 홍조 없구
크림파이 뒤덮은 모습이면 솔까 야리꾸리 안하게 보이기가 더 어려울거같우데
하나도 안 야하고 걍 씹탑 같기만함ㅎㅎ
이거 둘이 예쁜 사복 카드가 하나도 없어서 오늘 키리코 생일 축하해줘야한다고 급하게 이벤카드 상점에서 꼬까옷 가져와 입혀준건데 입혀주길 천번만번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