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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 밀린거 하려고 라피엘 간단하게 했습니다,,,..,,.,
머리 묶어주는 건데 사실 엘 몰래 다른 애들끼리 경쟁하는 거였음,,, 누가 엘 머리 맘에들게 묶나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누군가 죽어도 할 수 없지"
이런 느낌이라던데 트론가가 닥터 페이커를 무너트리기 위해 하루토와 유우마를 희생시키려는 행동을 한 것은 분명한 고의니까. 심리상태가 굉장히 유사하다고 할까.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 치부하는 것이.
아나 지금 봣는데 샤를롯데 하트모양이잖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ㅋ
발렌타인 나기사 디자인ㄴ 누가햇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