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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가 잡아줄때까지만해도 곧 누구 죽일 수 있을것같은 표정이었던애가 동료들 분위기나 독자가 하는말들 듣고 '아 이건 안좋은거였구나'라는걸 배운듯 싶더니- 금방 잘못해서 혼날까봐 걱정하는 표정으로 독자를 바라봤던거나...그런 길영이를 쓰다듬어준 독자가 있어서 다행이다싶음
학교물로 바궁바요 그렸는데..
{'0')📣저에게 소원권으로 이거 부탁하신분 누구이신가요?부탁하신지 오래됐는데..이제야 가져왔어요(???)}
배포 세이버 카르나[산타]
카루나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산타화된 존재.
누구나가 「선물을 갖고 싶다」고 바라는, 일년에 한번인 크리스마스.
그 소원을 한 몸에 받는 존재야말로 산타클로스이며 (이어서)
하나는 혈육의 피와 살로 몸을 부풀렸으며.
또 다른 하나는 한독으로 어미와 형제를 얼려 죽였다.
그런데 누가 누구를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세상에서 명하를 이해할 수 있는 이는 오직 그뿐이다.
절 원하는 사람도.
제가 원하는 사람도.
얼음신부 -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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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면 누구도 섣불리 건드릴 수 없었을걸?🥴”💻🔑
<디어 벤자민> 3⃣3⃣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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