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장님 기사X비서 호넷X경호원 퀴렐

20분안에 저거 셋중 아무거나 하나 그려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셋다 그리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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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토리 챠챠라고해 인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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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개밥바라기
그런데 나 외엔 아무도 개밥바라기라고 부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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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를 슬쩍 두고 이야기를 하쟈면.. 물냥이는 물범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물범 낙서를 하다가 문득 고양이가 생각나서 둘을 합치며 끄적였어요0w0 그걸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너무 귀엽다고 캐릭터로 만들어 보라고 해서 물냥이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디자인은 이렇게 4마리만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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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간절히 바라며 눈을 감았는데 회귀해버렸다.

"이 지옥 같은 삶을 또 되풀이하라고?"
"아, 그래. 어쩌면 이건 신이 내게 준 기회일지도 몰라."

"이번 삶은 죽음 대신…복수를 선택할 거니까."

<회귀한 김에 복수하겠습니다>
🎉카카오페이지 기다무 오픈!🎉

https://t.co/u5PE2OfM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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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로 보는 발전(?)
<6월 18일
10월 11일>

근데 발전이라고하기에는 하나가 미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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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끝나고 올린다고 해놓고 잊었던 신규 구독티콘
모두들 방송에서 많이 써줄거라고 믿어요

이번에도 순밀님()께서 작업해주셨어요
언제나 예쁜 작업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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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못했던거 완성함ㅇ)-( 합작말고 개인축전이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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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몬(?) 모델 작업했습니다
수양딸이 생겼어요.. 딸..이라고 하는게 맞겠지?🤔



https://t.co/jId0w9Ic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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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 선물이라고는 했지만, 네가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얼굴이 상상이 안 가
토와: (웃으며) 생긋 웃어면 되나?
타쿠: …그건 그거대로 너답지 않은 거 같은데

이 대화 뭔데 너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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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6월 전시회 끝나고 바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주말마다 전시회에 가 있었는데 주말인데도 회사 퇴근하시고, 외근이나 출장 차 시간 내어 방문해 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월요일 새' 짤에서 본 수척한 표정으로.. 무척.. 즐거워해주신 게 기억에 남아 그분들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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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드부터 라크로스를 들고있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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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라고 금요일부터 좀좀따리 그리던거...🥹
미사보 쓴 파다가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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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기념...이라고 하긴 뭐한데
암튼 잉클링 아카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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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아인이랑홍루가 닮았다는건 좀음해임 이건그냥내그림체가 거기서거기라 비슷해보이는거라고 아인은 속눈썹도 없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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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님이 그려주신 제이크랑 테리스인데 제이크 얼굴 없이 그림자진 후드 아래 눈만 보이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좋음.. https://t.co/y6IalHo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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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쌍둥이 헤어 바뀐것도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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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센 돼지라고 놀리고 싶음 그리고 화내면 미니피그 뽀얗고 귀여운거랑 메이플 리본대지 보여주면서 귀엽지 이렇게 설득시키는데 뒤에서 카네상은 ...맷돼지 이래서 한대 맞을듯

근데 진짜 일러집 카센 피부 너무 뽀얗고 발그스름해서 뽀얀큐티피기같다구요 절대 놀리는거 아니고 진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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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맛알못 야로들아;; 위치 바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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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 이영싫 크오 222
상사들의 만남,,,
서로 한가닥하는 놈이라고 느끼면서 동시에 동질감을 느낄듯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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