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에선 장발남캐가 없어서 목을 살짝 덮는 중단발의 중루이를 보면서 마음이 흔들리고잇음..
이 머리길이를 장발이라고 절대절대 할 수 없는데 내 마음이 그렇게 취급하고잇어서 자존심상함
아무튼 중루이 머리도 줘 제발
<다음날>
“키리시마 왜 시무룩한거야?”
“친구들이 헤어핀 가지고 놀렸어. 남자답지 않데.”
“너는 헤어핀이 마음에 드니?”
“응. 난 좋아.”
“네가 마음에 들면 괜찮아. 넌 뭘 해도 남자다울 수 있어.”
“고마워 바쿠고. 난 멋있어!!!”
@0P1UM_XXX 이렇게 짓궃은 마지막 장난을 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죄송해요🥲
늘 보면 즐거워지는 멘션을 달아주셨죠. 그 즐거운 에너지에 비해 늘 소극적으로 안사 님을 대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네요😅
밤이 늦었네요, 좋은 꿈 꾸시고, 토끼나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쭈!를 드릴게요😚💜 잘 자요♡
하나ㅠ진짜로 차유진 그 짧은 사이에 지 혼자 윙크 하고 가는거 너무….너무…걍..아이돌 센터같아요…내 마음 후리고가기의 귀재,,아기고영 송곳니까지 사랑해,, https://t.co/PrzR9Jv2xM
「당신에게 저의 심장 소리가 전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어요...
이상하죠, 하지만 둘 다 저의 솔직한 마음이예요」
あなたにこの心音が伝わったら
どうしようって思いながら、伝わったらいいのにとも…
変ですね、でもどっちも俺の気持ちです
"준혁 씨는 제가 왜 좋아요?"
당신에게 향하는 이 마음은 불가항력이니까💕
점점 가까워지는 지한과 준혁👨❤️👨
<너로 인하여> 8화🆙
💙https://t.co/gfDBMj8WWL
@ogsusulo_ 크아악.. 적안여캐 그려둔게 집 컴퓨터에 있어서 냅다 폰으로 그려왔습니다... 대충 이렇다라는 느낌만 낸건데 혹시...마음에 드실까요...? ((알비노 박쥐입니다..! 백발 적안이에요!
아 아까 레벨님이 하나 더 만들어주셨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ㅋㅎㅋㅋㅎㅋㅋ https://t.co/YssZfwbdQ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