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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얼마든지 내어줄 수 있어. 하지만 마음까진 원하진 마.”
사랑하는 남자에게 멸시를 받느니 떠나기로 결심한 아르테나.
“그 아기, 누구의 아이지?”
그런데, 당신은 왜 이제 와서 나를 붙잡는가.
청예레 <버림받은 대공비가 아이를 가졌다> 매열무 오픈기념 RT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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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으면 하디스트 띵은 사샤와 앤 vs 글라도스+플래닛 클리프처럼 되어버린 다르시랑 싸우다가 결국엔 아기로 돌아간 마르시를 사샤랑 앤이 받아주면서 끝날 듯 https://t.co/y4Vpu2knYq
이정도 속도로 현역 고딩 업고 달릴 수 있으면 아기 햄찌정도는 한손으로 들 수 있겠는데🤭🤭(희망사항)
어유 우리 아기새 자기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고 그러는거였어? 진짜 애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어떻게든 더 관심받아볼라고 말 붙여보고싶어서 성질돋구고 떠들어대는거였다니 우리 호약이 몸만 큰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세트야 니남편 이렇게 어리다 잘해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