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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제 네번째 작품 <악당 남편과 이혼하려는데, 아이가 생겼다>가 금일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로 오픈되었습니다🥳🥳🥳 근 1년 만의 런칭이라 너무너무 떨리네요! 반짝반짝 예쁜 표지는 우문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곧 프로필 속 귀여운 발의 주인이 있는 2차 표지도 공개됩니다!
[리디북스] 한시내 작가님의 <결혼의 이유>
“바쁘실 테니 용건만 간단히 하죠. 저와 결혼하는 건 어떻습니까?”
청혼 같지도 않은 청혼과 갑자기 정해져 버린 ‘왕비’라는 운명.
‘넌 그저 이용당하기 위해 허울뿐인 왕비가 되는 거야.’
과연 이 결혼의 이유는 무엇일까?
https://t.co/a1DCIG7BKI
@dakdak_hw 여우로스 만지작 하고싶어요😋 말랑말랑 폭신폭신~ 아이고 요고 말인가요?? 쪽지도 이미지 모아보기있음 편하게 찾아서 다시 받을텐데 말이죠ㅠ
[RT감사합니다]죽지도 않고 돌아온 11월 커미션! 이번달 이벤트는 소설 장르 20%할인입니다~(소설장르 캐릭터가 포함된 드림 커플링 포함) 언제든 편하게 디엠 주세요~ https://t.co/dBDXV41yl5
저 스윽..... 진짜 유료분으로 볼때도 미칠 것 같았는데 진짜........정말 다시 봐도 미친거같다 진짜 미친거같다 옆에 짜잘한 놈들은 눈길 주지도 않고 앞에 쓰러져있는 만 보면서 치고 지나가는거 진짜 존나.. 내가 센가물을 보고잇는건가
아오씨 밑색까는 것보다 덜 칠해진 작은 구멍찾는 시간이 더 걸림...ㅇ>-<
나만 이렇게 힘드나...진짜 완성 때까지도 못 찾는 작은 구멍이 너무 많음...완성이라기보다는 포기하고 버리는 과정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일듯..일단 눕자..
얘들아 난 자낮알중추남아재가 맞다
하지만 젊고 이쁜애들 냅두고 왜 굳이 날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기분도 나쁘니 날 성적으로 소비하는 건 그만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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