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벨 할아저씨의 무리한 요구에 그만 도망쳐버리고만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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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빈터할터의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초상화를 기반으로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유럽여성의 고전 복식 일러스트북 2탄>의 표지가 될 그림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이 살짝 반영ㅎㅎ) 현재 전체적인 내용을 다듬고 마무리 중입니다! 곧 텀블벅 펀딩을 통해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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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특설 사이트에 나오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이야기 시기는 '시작 이전의 이전(제클 이전)' 이냐, '시작 이전과 시작 사이(제클~메인 1섬 사이)' 냐로 뜻이 달라질 수는 있겠는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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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사람 스타일 따라간 반 제독님(아무리해도 색조합이 마음에 안들어서 검정색 갖다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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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더 가니까 쳐다봤다... 그리고 에메트셀크.. 남레젠보다.. 설마 머리 큰가... 피부가 밝아서.. 팽창..해보이나..... 여튼 심야의 즐거운 뻘짓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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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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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보는데 다큐 나레이션으로 아무리 길들여진 호랑이라도 야생성은 사라지지않는법입니다 하던게 우뇌에서 좌뇌로 한순간에 스쳐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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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인이 될 운명이에요. 그걸 생각하면 아무런 열정도 없어지네요.."

아니...이렇게 안 어울릴수가ㅋㅋㅋㅋㅋㄱ거짓말 치지말라고 마그다가 뭐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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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초코바나나 아니냐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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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

아무리 야쿠자지만 키류 좀 행복하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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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리퀘는 내일 마무리해오겄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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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 아무리봐도 이 선배.. 또 이상한 영화로 들고오셨네.. 표정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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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몰입과타쿠.. 메이플 해시태그이벤트 729하고싶었는데 1000이하 숫자안된다고 눈물머금고 7290하고 눈색도 갈색호다닥 사서 도서관배경으로 이벤트마무리.. 백기 비슷한머리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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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아무리 봐도 볼때마다 놀란다고;; 고양이가 자기 무해하다며 강산 꼬시는 거잖아.. 저기 지역 예선에 나온 강산 맞지?(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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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사장님에게 천번의 달고나 커피는 무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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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깨 아무리봐도 남자어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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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이 아무리 꼬와도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쵸로이상이 있다는 사실 하나때문에 망겜을 탈출할 수가 없어...

침몰할 때까지 함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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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택운이 너무 귀여워서 울고싶은 순간...아 왜이렇게 귀여울까 아무리 고양이라도 그렇지... 길가다가도 삼천번씩 갑자기 다리에 힘풀리고 엎드려서 왜이렇게 귀여운지 흐느껴울어 내가ㅠ 택운이 생각만하면 길가다가도 버피테스트 삼천번을한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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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는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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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아파서 손목에 전혀 무리안가는 에스디 낙서를 그릴때 제일 마음이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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