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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빈터할터의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초상화를 기반으로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유럽여성의 고전 복식 일러스트북 2탄>의 표지가 될 그림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이 살짝 반영ㅎㅎ) 현재 전체적인 내용을 다듬고 마무리 중입니다! 곧 텀블벅 펀딩을 통해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특설 사이트에 나오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이야기 시기는 '시작 이전의 이전(제클 이전)' 이냐, '시작 이전과 시작 사이(제클~메인 1섬 사이)' 냐로 뜻이 달라질 수는 있겠는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라고 봐요
이장면 보는데 다큐 나레이션으로 아무리 길들여진 호랑이라도 야생성은 사라지지않는법입니다 하던게 우뇌에서 좌뇌로 한순간에 스쳐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snu_is_2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인이 될 운명이에요. 그걸 생각하면 아무런 열정도 없어지네요.."
아니...이렇게 안 어울릴수가ㅋㅋㅋㅋㅋㄱ거짓말 치지말라고 마그다가 뭐라할거 같아요
오몰입과타쿠.. 메이플 해시태그이벤트 729하고싶었는데 1000이하 숫자안된다고 눈물머금고 7290하고 눈색도 갈색호다닥 사서 도서관배경으로 이벤트마무리.. 백기 비슷한머리가없어😭
갑자기 택운이 너무 귀여워서 울고싶은 순간...아 왜이렇게 귀여울까 아무리 고양이라도 그렇지... 길가다가도 삼천번씩 갑자기 다리에 힘풀리고 엎드려서 왜이렇게 귀여운지 흐느껴울어 내가ㅠ 택운이 생각만하면 길가다가도 버피테스트 삼천번을한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