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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수만큼_최애에게_반창고_붙이기
에델레스로 24개... 😊😊😊
서로 상처에 붙여줬는데 벨레스는 에델한테 깔끔하게 붙여주고 에델은 센세한테 후줄근하게 붙여주고 미안해 했음 좋겠다
#地縛少年花子くん
#花子くんお絵描き
#지박소년_하나코군
서로 몸이 바뀐 하나코랑 네네~~
하나코는......유령이지만 그냥 넘어가는걸로
그리다가 힘드러서 걍 대충 뭉갰지만..
마고랑 퓨 둘 다 서로 만나기까지 겪은 일이 많았다. 퓨는 에린에 오기 전 공동체가 멸망했고, 마고는 평생 일궈놓은 일의 완성을 코앞에 두고 배신당해 죽었다. 에린에 와서도 방황기가 길었고. 둘은 분명 그런 얘기를 털어놓는 상대방을 안고 울어줬을 거야.
봉사활동 다닐 때 마음이 더 가던 두아이 같이 데려가기로 햇지..두마리가 항상 서로 챙겨주고 같이 있는 모습에 얘네 꼭 우리 같다 그조 하면서 마쿠가 먼저 제안했고 떨어트리면 안될거 같아서 같이 데리고 오기루 했다.차에 타기 전에 불안해하는 아이들에게 같이 가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달래는 거
<겁쟁이인 너에게 바친다>
어린 시절부터 특별한 감정으로 맺어져 있던 <히나타>와 <세이지>. 이대로 함께 어른이 될 거라 생각했으나, 히나타가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며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찾아오는데...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의 성장기.
아템이 유우기와 완전히 분리된 순간. 이제 또 하나의 자신이 아닌 아템과 유우기로써 서로를 바라본다는 점이 너무 좋아. 실제로 저 둘이 현실에서 닿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누구보다 기쁘면서도 슬펐을 것 같아. 정말... 서로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데. #BNN_디엠정주 224화
조림님이 썰 푼거 멋대로 그려버리기 (문제시 내립니다..)
같은학교다니다 카인 전학가고 그뒤로 서로의 마음 한편에 그 기억이 자리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거의 잊어버렸을 나이가 될 즘에야 서로 군에서 우연찮게 만나는 장군과 저격수 (갓썰 충성충성 https://t.co/G3PcqiS0jW
[영혼교감의 시작] 이젠 우리 서로의 마음전달을 위해 더 멀리까지 날아간다!!!
......
p.s.
마음속에 담아두고,
차마 전달하지 못했던, 우리 가족들의 마음
마지막, 슬픔에 가득했던 우리 가족들을 바라보며,
말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우리 반려아이들의 마음
......
급암 n년후 서로 사귀는데 다른일 하게되면서 장거리 연애하게됬는데 이와쨩이 은근히 오이카와 그리워서 그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다가 살이 쪄버린,,ㅋㅋㅋ당연히 오이카와는 포동하게 살오른 이와쨩이 좋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