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전시회 백현진 개인전 '말보다는(Beyond Words)'-"보고 들리는 대로 관람하길"
출처 : https://t.co/O68pJJYobh
밴드 어어부 프로젝트 출신의 뮤지션이면서 영화(음악) 감독 겸 배우로도 활동 중
60여점 작품 설명없이 전시
🏛장소: PKM갤러리(서울시 삼처동)
📆기간: ~7월 3일까지
🌪️I'll be a butterfly and fly after you no matter where you go.🦋
난 네가 어디로 가던지 상관없이 나비가 되어 널 따라 날아갈꺼야.
#MLP #MyLittlePony #fluttercord #discord #fluttershy
자신의 거미줄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
이들 종족들이 사용하는 거미줄은 물체가 늘러붙지 않는 대신, 내구도가 뛰어나고 두께는 분자 몇 개 수준으로 극도로 얇아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의 내구도와 관계 없이 깔끔하게 베어가를 수 있습니다.
또한 극도로 얇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아,
그냥 예민하고 한없이 곤두서있던 그런 때… 뭐든 존나 잘 안 풀리는 것 같고 금방이라도 다 망해 버릴 것 같은 그런 시기였는데.
그때 호연이를 만났다.
#나는허수아비 희호연
서로가 서로의 운명인 희호연 스디 증명사진🐯🐰💞
@loveisadorable_ 혜트에이 @4opokki 은코둥둥하고 같이 넣었어요!
극우구 공격일러에서 손에 보이는 저 매화 문양
별 생각없이 '수행 다녀오니 옷에 저런 문양 생겼구나~' 했는데 잘 보니 평소엔 없네...
저 매화문양 + 갑주의 초록빛은 다른 몇몇 극남사들 칼의 이펙트 같은 거려나... 신력 같은
여러분 이 때 아니면 유성대가 언제 이렇게 깜찍하고 발랄하고 하여간 욘나 귀여운 세라복을 입겠습니까? 크루징 라이브 많.관.부 (양심없이 3년전 그림 재업)
"아핫, 고마워! 꼼짝없이 당하겠구나 하던 참이였는데 초고교급 희망님께 구해지다니, 나는 참 운이 좋네! 만나게 되어서 영광이야! 너희는 미래기관의 사람 맞지? 난 이제 어디로 끌려가게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