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피의 군주, 블러디 켈리로 불리는 왕에게 청혼서를 받은 일레인.

소문과 달리 그는 다정하고 관능적인 사람이었다.
두고 봐요, 켈리. 이젠 내가 당신을 괴롭힐 차례예요!

윤서하 작가님의 <일레인>
https://t.co/fVKGYS2A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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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하카제 카오루 작정하고 예쁜척 하구 잘생긴 얼굴 세팅할때 너무 좋아서 죽어버림 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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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카나타~🌊
오랫만의 수작업 정말 즐거웠당
역시 종이에 직접 그리는 건 달라!><
(그러나 보정은 필수죠..!😅)
살짝 수정하느라 재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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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오너캐가 바뀌었어요..! 고민하고 고민하고 정말 고민했어요
반반머리가 트레이드마크다!! 할만큼 많이들 좋아해주셨는데
중간중간 많이 고민했었다가 6년만에 드디어 바뀌었네요
오너캐 설정하면서 너무예쁘게 그려준 치요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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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강행돌파 PC버젼 빌드 완료!
남은 자잘한 버그들과 미구현 사항을 수정하고 다듬으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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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스포일러지만 ㅋㅋㅋ 9월 6일자 올렸던 유료회차의 링클 모자색을 수정하여 다시 업로드 요청해두었습니다. 그 전 색이 구린 것 같아서....수정된 사항이라 트위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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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헬트 끝내고 멘탈 깨진 사람..
예쁜 오렌을 보고 진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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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네명은 꼭 서약 맺고싶은데 첫타자를 누구로 해야될지 못정하겠다ㅠ0ㅠ반지 넘 비싸요ㅠㅠ...성능생각하면 닥치고 장군님인데ㅠ0ㅠ....장군님 성대 좀 빨리 달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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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 있는거냐 남 실컷 놀리고 괴롭히고 냉정하게 말하고 돈만 밝히는 이상한 놈처럼 보이는 주제에 섬세한게 공식인거 너무한거 아니야 심지어 미남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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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차일드 공모전 바리에이션 일러스트 부문에 참여했습니다. 메두사 스킨을 작업했습니다. 세상을 평정하려는 메두사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설정을 줘봤습니다.
https://t.co/xQwkMhsu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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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눈에 거슬리는 부분 수정하면서 작년그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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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부탁] 제게 커미션을 신청하실분 구합니다.. 캐숨 보장해드리는 컴션입니다… 문의는 디엠 주시고 원하시는 스타일이랑 말해주시면 서로 조정해서 가격 정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ㅠㅠ 아저씨 우대하고 미애니도 받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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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춘전이를 사랑해야 할까 아니면 냉정하게 성능을 직시하고 버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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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고 다듬어 봤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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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로 그린 캐럴 리첼 리사 호라이즈~~~

흑흑 수정할거보여서 수정하고 다시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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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자기 사이즈보다 큰 옷 사서 입을거 같은 느낌이라.. 바지같은거 사면 맨날 허리 사이즈 줄로 조정하고 있을거 같아서 괜히 기분 좋아졌다 (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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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걱정하는 키스 좀 봐
근데 랜스 점프 너무 높아서 나도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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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Ritman. 
(Russian-born American, 1889~1963)
루이스 리트먼, 러시아 태생이자 미국 출신의 화가.
진주처럼 안온하게 빛나는 빛.
다정하게 내려앉은 햇살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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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나도 잔혹하고, 또 너무나도 다정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온 모든 것을 툭 건드려 전부 무너트리고는, 그것을 모두 그러모아 끌어안으려고 한다.

룐야님()께 의뢰한 커미션입니다. 비오렌과 휘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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