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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놓기엔 애매해서 타래로 달아보는 뒤풀이들
테오는... 까만 옷에 뭔가 들고 있는 모습인데 역병의사 가면입니다 원래는 역병의사 코스튬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제대로 입히면 저렇게 누가 입은 건지도 모르는 느낌이 되더군요. 그래서 가면을 벗겼습니다. 아쉬우니 LD로 가볍게 낙서.
휴 어찌어찌 할로윈까진 완성할수있겠닥
이렇게 헐레벌떡 단순하게(?) 채색해본적이 없어서 이 색깔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멍땡...
포인트는 잭오랜턴에 달린 속눈썹입니닥(나의 자존심)
HAPPY HALLOWEEN!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많은 사랑을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자그마한 할로윈 축전을 그려봤답니다! 사탕을 주지 않으면 리안이 왕! 하고 물어버릴 지도요?😆🍭🍬🐈⬛🎃
오늘은 드디어 보고싶던 극장판을 보러가는 날입니다..♡
오늘 아마 손님이 오거나 하는 등의 큰 난입이 없다면! 10시~11시까지 짧게 방송하려고 해요! 만약 안된다면 일요일 저녁으로 미뤄질지도...;-;
오늘 방송에선 극장판 후기 이야기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최대한 스포를 자제해볼게요...
죽어야 하는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면 누구나 오게 되어있는 이 저승 땅의 신들이시여(...)저는 제 아내 때문에 여기에 와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뱀에 물려 청춘의 꽃을 마음껏 피워보지도 못하고 죽은 제 아내 때문에 여기 와 있습니다.
@shubiatox_1106 답멘쓸때마다 헤레스랑 눈마주쳐서 너무 행복해요.......
첼시: 나이가 몇인데 할로윈으로 들떠있는거야? 그 분장은 뭐... 천사인가? 요정? 귀여워서 할로윈같지도 않구만
주위사람들: (뭔가 태클걸고싶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아무도 말못함)
헤레스: (그저 웃지요)
@shubiatox_1106 우아아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 굼님은 진짜 에스디의 신입니다...... 제 입속에 담긴 헤레스덕에 몸도 마음도 따땃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첼시 저 솜사탕조랭이찹쌀떡헤레스보면 귀여우니까 그만쳐다보라고 할것같아요(고장나서 지가 무슨말하는지도모름) 정말 귀여움에 정도가 없다 김헤레스...
🦈블레어
육백 서른 네 번째 제보입니다.
해양생물이 되고 싶은 적은 머리털나고 처음인 것 같은데... 분명 먹히고 말겠지만? 저런 분께 먹히는 거라면? 조금? 행복할지도?
-제보 내용은 타래에 이어집니다.
아트에 인생을 말아먹은지도... 어언 2년이 되었다는 사실... 제가 세네카를 안 읽어서 마음에 미련이 남았나 봅니다... 유치뽕짝 중년들이 그리워 속이 허하네요... 죽기전에 웅범복을 볼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 알티해 주신 한 분께 커피 기프티콘...나눔...네...연뮤덕한정...네...
2021년도 한예종 애니과 상영회,전시회를 기다리며!
기다리기엔 너무 먼 시간이니 재학생분들의 개인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올 해 3학년 재학생인 방구빵빵님의 아트웍들을 감상해주세요!
더 많은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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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거 볼때마다 느껴져 이지훈은 이리한테만 저러는데 아리는 모두에게 이지훈한테 하는것과 다를 바 없이 대함 내가 이지훈이었으면 울었다 이지훈이 왜이러는지도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