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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려던 캐가 불발이 되어서...대신 지인이 놀아주기로함 흑흑 이 갓캐 혼자볼수없어...🥲🥲🥲🥲🥲!!!!!세번째는 이메 마지막은 지인 그림이에여..
제목 : 제 8일의 밤
서식지 : 넷플
지인이 왓챠 끊었으면 자기랑 넷플 같이 쓰자고 무임승차 시켜줬음. 그래서 넷플에만 있다고해서 못봤던 오리지널 작품 중에 궁금한거 틀어봤는데.
나도 아~ 랑종은 피했는데 제 8일의 밤을 못 피했네. 같은 감상 쓰고 싶다.
나는 그냥 둘 다 못 피한 사람된 거임.
초반 아주사 파트 때 박문대가 배세진을 너무 박하게 묘사해서 독자들도 배세진을 경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존나 귀엽게 묘사해서 이제 내 콩깍지인지 박문대의 따스한 시선인지 구별이 안 됨 이럴 때 삽화 다시 봐줘야함 그는 생각보다 형의 얼굴을 하고 있단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