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줄라이
20세
180cm
마치와 준의 아들. 역시나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이지만 은근히 불량한 면이나, 겉멋에 신경쓰는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슬라임 특유의 머리 돌기가 눈에 띄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모자를 쓰고 다닌다...
검수 통과.... 헐... 이거 봐... 테오(친구네 고양이)가 테오(인형)을 검수하고 있어ㅠ,, 다른 친구도 얼른 만들어 줘야지... 🥺💕💕
에이프릴
18세
162cm
마치와 준의 딸. 가족 중 가장 어린 구성원으로 아빠들과 오빠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눈에 띄기 싫어하는 것까지 성격은 인간 아빠 쪽을 쏙 빼닮았다. 현재는 대학 입시를 준비 중.
마치
42세
178cm
전직 괴물 사냥꾼. 무뚝뚝하고 정적인 성격으로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다지 눈에 띄는 편은 아니다. 본인 역시 활발히 활동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이후로는 본래 일을 그만두고 가족들과 평화로이 살고 있다.
원령공주의 남자 주인공이자
무려!! 지브리 공식 F4중 1좌를 차지하고 있는!!
. 아시다카를 그려봤습니다.
#콕카스_지브리_합작
최대한 지브리 느낌을 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분명 올라가는 눈썹인데 어째 엄청 진하고 쎈 인상까지는 아닌거같아서 계속 고민한 결과
눈썹이 삼각형이라서 그런 거 같다는 결론을 내림...
삼각눈썹은...귀여우니까
조금만 더 가면...단무지눈썹 되어버리니까.
물론 이외에도 당연히 네크로니아 관련 인물은 더 많다. 그럼 왜 쟤네들이냐! 필살기가 이런 형태이기 때문
마지막 미친인간의 공격 방식을 보면 알 수 있듯 고대 주술은 수비를 포기하고 물리/정신적 공격에 아예 몰빵한 '죽창 마술'인 게 많다. 애초에 처음부터 너 잡아죽이자고 만든 살상용이란 셈
이 중 현재까지 활동하는 핵심 캐릭터로
ㅡ당시 살았고 문명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 고대의 인어
ㅡ현세인임에도 별의 이해와 고대주술을 완벽히 이해하고 구사하는 '주술사'
ㅡ이 세계의 힘이라기엔 낯선 주문을 쓰는 정화의 궁 무녀들
ㅡ온몸과 정신까지 주술식으로 꽉 채운 그냥 미친 인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