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ai로 혼세 뽑아보려고 했는데 상상하지 못한 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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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세상은 너도 나도 기억하지 않는다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내가 기억하니까<
으허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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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마주보는 형태로 서로를 바라보지는 않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소꿉친구나 미라토리처럼 격의없이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고 동료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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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놓은게 아깝긴하지만 시험삼아 무태(?)로 해봐야겠습니다

자동차나 기갑은 무조건 무태로 그려왔지만
캐릭터는 히루메 딱 한번 무태로 그린게 전부라 연습이 필요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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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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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숨길 것 없고 애정을 표출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이 프레임을 제외한다면 빔스 형제는 두 사람이 같이 얼굴 보이는 일러가 하나도 없는데 언젠가 형제 멘스가 온다면 그 때는 정말 두 사람이 같이 웃고 있는 얼굴을 사령에게 보여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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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7화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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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7화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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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7화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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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7화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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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7화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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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7화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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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7화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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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 7대죄악 나태에 넣을려고 담배 쥐어주긴 했는데
얘 몸 상태 생각하면 흡연 하지 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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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몇번째인가에 들었던 뮤지컬 노래는 아마추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능숙했어.

미즈키)
노래뿐만 아니라, 배역에 대한 연기도 들어가 있어서...
정말 시선을 빼앗겼다고나 할까, 넋을 잃고 보게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

=네네

전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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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옷방을 아주 크게 만들어.. 그래서 계절마다 이 지옥을 경험하지 않는거지.. 어차피 못버리고 줃을때까지(애착때문에 못함) 끼고 살아야하기에 일년에 두 번씩 나 자신을 막 욕하고 그러자나? 뭐 그럴 이유가 있냐는거지.. 책은 방을 따로 주면서 옷은 그러지 말란 법이 ㅋㅋ

응, 내 얘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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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너 나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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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쉬는 날로 생각하다가 아닌 걸 알았을 때, 뭐부터 해야하지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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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잔마이>는 더 이상 혁명에 대해 얘기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라잔마이>가 주목하는 것은 연대입니다. 두 사람만의 관계는 과의존으로 이어지고, 결국 관계가 ‘오염’될 경우 파국으로 이어집니다. 엔타 없는 카즈키 - 토오이가 얼마나 폭주하게 되는지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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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21시 신작 OPEN✨

나의 하인ⓒ운태



백작가의 사생아 엘런에게 하인으로 거둬진 레이너,
그와 평생 함께 하겠다 맹세하지만
엘런의 결혼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저 끝까지 책임져 주신다면서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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