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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마주보는 형태로 서로를 바라보지는 않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소꿉친구나 미라토리처럼 격의없이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고 동료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가 된 거지…
선따놓은게 아깝긴하지만 시험삼아 무태(?)로 해봐야겠습니다
자동차나 기갑은 무조건 무태로 그려왔지만
캐릭터는 히루메 딱 한번 무태로 그린게 전부라 연습이 필요하긴 했어요
서로 숨길 것 없고 애정을 표출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이 프레임을 제외한다면 빔스 형제는 두 사람이 같이 얼굴 보이는 일러가 하나도 없는데 언젠가 형제 멘스가 온다면 그 때는 정말 두 사람이 같이 웃고 있는 얼굴을 사령에게 보여주겠지…
카나데)
몇번째인가에 들었던 뮤지컬 노래는 아마추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능숙했어.
미즈키)
노래뿐만 아니라, 배역에 대한 연기도 들어가 있어서...
정말 시선을 빼앗겼다고나 할까, 넋을 잃고 보게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
=네네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sosweet1120 그냥 옷방을 아주 크게 만들어.. 그래서 계절마다 이 지옥을 경험하지 않는거지.. 어차피 못버리고 줃을때까지(애착때문에 못함) 끼고 살아야하기에 일년에 두 번씩 나 자신을 막 욕하고 그러자나? 뭐 그럴 이유가 있냐는거지.. 책은 방을 따로 주면서 옷은 그러지 말란 법이 ㅋㅋ
응, 내 얘기야 🌚
<사라잔마이>는 더 이상 혁명에 대해 얘기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라잔마이>가 주목하는 것은 연대입니다. 두 사람만의 관계는 과의존으로 이어지고, 결국 관계가 ‘오염’될 경우 파국으로 이어집니다. 엔타 없는 카즈키 - 토오이가 얼마나 폭주하게 되는지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