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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lAshengrott0 (((홀케이크 2개.....))))
세상에 저 저까지 쏴주신다구요...??? 진짜 자비 무슨 일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귀여운 디저트에 둘러쌓인 지배님을 보고싶ㅇ
제돈제산으로 즐길테니 걱정마세요!!!! ^^)9
좀비고 미스테리
숭숭이는 정체가 뭘까? 생일도 존재하며 1년마다 열리는 AU에 꾸준히 등장한다. (엘프고&은하고) 하지만 좀비고 스토리에서 등장한 적은 없다. 무려 광장에도 없다. 이 캐릭터는 뭘까?
"능력주의,실력주의에 대한 믿음이 배반"됬다는 부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물론 능력 좋아서 인정받는 사람 있겠죠, 하지만 넌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 https://t.co/dX2E6CFlw0
아슈 박사님 Hate에 엘림스 있는 이유 딱 이거네...
엘림스를 원망하기도 하지만 동족혐오 비슷한 감정도 있는 듯
근데 옆에 당근 적힌 거 아직도 웃긴다 박사님 당근 왜 싫어하세요...
하라는 마감 안하고 드림연성하기 하지만 너무... 그려야햇음 하.... 드림 여따 한번만 올리고 딴계정에 올리겟음... 지금 얘네가 너무 좋아 미치겟음
원치 않는 약혼을 한 에드리안은 오만한 마음으로 약혼자 마이아를 학대하고 무시한다. 하지만 곧 그가 한 짓이 밝혀지면서 그는 창부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진다. 뒤늦게야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후회하다 죽음을 맞이하게 된 그. 그러나 4년 전 약혼식으로 회귀하는데…
▶️https://t.co/NlnaJ79tM4
힘멜(cv.호리에 슌)
"...... 네. 죽음의 기색은 없습니다."
빛에 눈을 감은 예언자
죽음이나 재앙의 전조를 「냄새」로 감지할 수 있다. 하지만 안다고 해서 미래는 바꿀 수 없다... 고 비관적으로 생각해 일체 저항하려 하지 않는다. 헛된 일입니다...
나비(cv.야마시타 다이키)
"인간이란~ 정말, 어쩔 수가 없네★"
티없는 장난꾸러기 요정
흑요정 치고는 사람을 잘 따르고 순진하다... 고 생각되지만 방심하면 호된 일을 당한다. 아하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인간의 특정 행위에 대해서 혐오감을 드러낸다.
실친이 그려준 주코랑 메이. 왐마야 주코 마빡 까니까 잘 생겼다. 너의 그 덮덮머리도 사랑하지만 제발 머리 까라....메이.. 메이는 하고 싶은 거 다해. 주코도 갈구고. 하고 싶은 거 다해. 그리고 주코야 메이한테 잘해라. 니가 뭔 짓을 하더라도 걱정할 애는 메이뿐이다. 니가 그렌절해.
마늘빠게뜨 한 봉지(눅눅해질 염려)와 술떡 한 팩(딱딱해질 염려)과 홍시 반쪽(상할 염려)과 새우깡 한 접시(입천장 염려)를 주면서 제발 천천히 먹으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지만...이건...어쩔 수가 없지 않나...? 일상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 계정의 본분을 지키는 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