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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든 건 청포돈가?? 뭐 씹히던데 씹히는거 좋아해서 잘먹었어
기차타기 직전에 잠깐간거라 꼼꼼하게 구경하진 못했지만...그리고 혼자간 거라 심심하긴 하더라 여러명이서 우르르가서 메뉴도 많이 시키고 수다떨면 재밌을 거 같아.
포스신샤)
보석국 3화를 다시보다가 신샤가 너무 딱잘라서 포스를 평가하길래 문득, 혹시 포스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그 대범하고 호기심많은 성격에 혼자 나왔다가 위험해진걸 구해준 적이 있었고 포스는 너무 햐이할 때 일이라 기억을 못한다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슥슥슥◑▽◑)
리퀘 / 알콩달콩귀여운 혁켄이들 보고싶어요 집에서 같이 TV앞 작은 쇼파에 담요두르고 팝콘 콜라 냠냠하면서 영화 보는데 이와중에 손은 꼭 잡고 있는거요ㅠㅜ 영화 집중해서 보는 케니인데 형아 얼굴이 더 좋다고 혼자 빤-히 쳐다보다 형아한테 들켜서 같이 푸흐흐 웃고 쪽쪽도 하는 효기도 좋아요..
드디어 이름 정햇다 사이치와 미나토!! 호리의 위장을 파괴할 쿠니미 약혼자 후보!!!!(호리: 예?)
미나토는 어릴때부터 친구처럼 지내온 친척이라 사실 약혼이래도 별 생각 없는데 사이치 쪽은 종가의 장녀와 결혼하면 일문에서 자기 입지가 더 확고해지니까 약혼 성사에 갱장히 적극적이엇음
결국 낙서로 날려버렷다...ㅎ.....
리프탄 혼자 버티지 말고.....맥시가 성장해서...같이 나아갓으면 하는 바람...😭😭언제 옆에 같이 서나요...후...
이후 코게빵이 나왔다. 코게빵은 타래팬더처럼 시각적으로 거슬리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타서 혼자 팔리지 않게 되니 살짝 삐뚤어진 빵'이란 설정이 신경을 자극했다. 귀여움이란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