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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영화 "HOKUSAI"에서는 "그림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런 말이 있었지만.. 그러고 보니 호쿠사이가 영향을 준 사람에게는 드뷔시가 있었다. 1905년 교향시 "바다" 그 초판 악보 표지는 호쿠사이 그림이었다. 나도 이 그림을 가장 좋아한다.. <후가쿠36경- 가나가와 오키나미 우라>
마저 그리겠다는 생각만 1년 반동안 했던 그림이라니
이거 꽤 무서운편이죠
옷은.......생각하기가 귀찮아서 남휘 옷을...(교복같이 생겼더라고)
뭔가 비엔 캐해석도 좀 바뀐기분인가싶기도하고
암튼진짜잠 4시간잘수있죠? 큰일났죠? https://t.co/eOZBoi50f6
#yuyamuyart
#nagiart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내는 유야나기가 이런 센시티브 한 그림이라 죄송합니다..!
두 분의 마지막 콜라보가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 콜라보란 형식으로 저희가 볼 순 없겠지만 그날 처럼 즐겁게 떠들고 노시는 날이 종종 있으시길 빌며..
그동안 그린 그림이 워낙 없어서 있는그림 없는그림 끌어모았음... 사실 실력 별로 안 느는거 같아서 그리기 싫었는데 수정하면서 보니까 많이 늘긴 늘었더라...
<-이쪽이 21년 6월
->이쪽은 18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