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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이번에 마지막에 나온 애, 기분탓이 맞긴 한데 묘하게 용사 느낌이 나지만 머리색은 퍼블리에 가깝단말이지...몇가지 잡생각이 떠오르긴 하는데 대체로 억측같으니까 다음주까지 다물고 기다려야겠다.
그림이 이리 이어지니, 두 아크릴을 놓을 때도 이처럼 배치하는 게 좋겠다! 그런데 망기 표정이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 텐데. 무선인 생기발랄해서 보자마자 생일 즐기는 기분이 들었는데 망기 낯빛은 눈썹 때문인지 무표정이라기보단 그다지 행복해보이지 않아..ㅠ 무선이랑 같이 있는 망긴데!
보름님(@jokkkk_kkka97)께 넣은 컴션....가장 맴에 두는 거 한개만 허락받구 올려봅니다....후훗 자랑 맞음 후훗...기분 됴아.. 보름님 그림 체고야
@Jeaha_cos 스쿠알로 인장이셔서 ㅋㅋㅋㅋㅋㅋㅋ
마리모 보고 이거 생각하고 흐느꼈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러운 마리모ㅠㅠㅠㅋㅋㅋㅋㅋ귀여워요
기분 좋으실때 탐라에 떠다니시나요 ㅠㅠ??
식이제한해야되는 고양이 강아지들한테 몰래 캔따서 먹이는 흔한 아빠... (특징: 딸아들 말은 죽어도 안들음)
내스급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입니다(...)
* 그는 또 다시 찾아온 불쾌한 기분과 함께 머릿속을 헤집는 정체불명의 목소리에 시달리다가 지끈거리는 머리의 아픔을 느끼며 눈을 떴다. *
* 평소보다 더 어수선한 호텔의 분위기에 로비를 한번 둘러본다. *
대체 무슨 소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