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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사님 좋아합니다.”
태욱의 비서로 일한 지 2년째.
세희는 숨겨온 진심을 고백한다.
넘볼 남자가 아니기에
끝이 정해진 연애를 제안하고
태욱은 비서 윤세희를 놓치지 않고자 이를 받아들이는데…
“윤 비서가 원하는 대로, 다른 여자들 만날 때처럼 똑같이 해 주지.”
강달콩, <도망친 비서>
꽃의호흡은 보기랑 다르게 유독 엄청난 신체능력(폐활량,근육,완력등등)이 필요하다는데 새삼 이 여자들 저 온화한 웃음뒤에 웬만한 남자발라버리는 코어짱똘 근육 우락하게 있을 상상하니까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짐
진짜 너무귀엽다
다니엘 : 기분언짢음
카밀로 : 익숙함
아이솔 : 진짜 상남자임 돌덩어리임 안찌그러짐
한정민 : 만지는 대로 찌그러짐 처녀임
알렉스 : 제일 여유로움
이 남자 진짜 뒤지도록 잘생겼다.. ... 금발에 피어싱에 언더래쉬에 피지컬까지 ㅈㄴ양애취처럼 생겨놓곤 >>빨래요리청소 잘하는 인처<<라는게 오지는 갭모에라고 생각함 찐따모브한테도 인싸답게 말걸어주고 밥해주고 돌봐주고 그럴거같음....
「난 더 가까이서 우산을 같이 쓰고 싶었는데」
그와 함께라면 같은 시선, 같은 속도로 달릴 수 있다.
하지만 육식계 남자의 묵표는
믿을 수 있는 동료 그 이상!?
서로 맞지않던 사랑의 속도가 조금씩――
SR스가노 나츠키【프리즘・드롭】
만화...가 아닌 드롭카드 수집 보상으로 손에 넣어보세요❣️
2022 서브병에 빠지다! - 30화. <하렘의 남자들> 황실근위단장 서넛 경의 하루 https://t.co/RpzvfDb93B
서브병 참여 특별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서넛이 서브인지 어떤지는 미지수이지만, 저도 정말 아끼는 캐릭터인데도 본편 등장 빈도가 적은 것이 아쉬워 특별편의 주인공으로 선정해보았네요~😂
기사 폴를 존중해 왔는데 기사 때문에 죽으면 참는 게 헛일이 된다는 건지?
그러나 프라우와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는 폴을 보고 주눅이 든 폐하.
거기에 드디어 후작저에 의지할 수 있는 남자 도나우가 도착이다ヽ( ゚∀゚)ノ
[카카오페이지 | 만화] 황제와 여기사 140화 https://t.co/4UvH8tYkns
❤️도서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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