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시발
어제
강연을다보ㅗ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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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그림그리는게 간단해서 좋긴한데
채색느낌은 신티크가 더 맘에들고 ....
근본없이 막 칠하다보니 두가지 사이의 갭을 좁힐수 없다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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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그림 너무 창피하네요...(
약간 얘 인간세상에 살다보니까 개수인인걸 들키지않으려는 설정인데 비비님 한테 딱걸렸네요 ㅋㅋㅋㅎㅋ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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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공식트위터에서 올려준 짤 보다보니까...저기 있는거 비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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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유 그리다보니 애들 옷그리는거 재밋어서 설정 비스무리한거 짜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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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근육콜셋에 놀래서 시저는 쳐다보지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적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요 우선 신발과...굵은 목에 위태롭게 매달린 나비 목걸이?ㅠ에 -100000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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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샵 신제품]

내 책상위에 올려두고 자꾸
들여다보고싶은 연애혁명 접이식거울!

알콩달콩 최애거울★너무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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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데 덱을 짜려고보니까 내가 원래 애캐들로만 덱을 들고다녔다보니 안쓰던 애들은 스킬이 뭔지 원거리 애였는지 장거리애였는지도 기억안남 ㅋㅋㅋ아 110티켓으로 5룸 16번 3룸 10번 돌려서 이렇게 뽑음 저기서 내가 자주 사용했던 캐릭이 에바 콥 말세>플로렌스 네넴 빌 리니 이렇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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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는 좀 스키니한 편인가 싶지만.. 흐흐 살다보니 이런 해시도 생기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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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귀여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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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데레 갓겜... 어쩌다보니 하야테만 찍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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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어쩌다보니 쬐꼼쬐꼼씩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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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age of cups 이야기를 해보쟈! (언제는 이야기했던 것처럼)
잔 안에 찰랑이는 물결, 파닥이는 물고기, 붉은 하트를 들여다보는 이, 잔을 들고 전하러 가는 길인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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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알 의알 감사히 받습니다 ^0^

일단 그림그리는 사람입니다
가끔 도트도 찍구요
그림보다 잡담이 더 하고싶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쩌다보니 군인이네요 윽..

게임은 메이저부터 마이너까지 잡다하게합니다. 많아서 적을 엄두가 안나네요

많은 분들랑 떠들고 싶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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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입은 퍼슈트 사진이 너무 귀엽길래 그려봤는데
쌓이다보니 일종의 프로젝트가 된거 같네요ㅋㅋㅋ

다음엔 또 다른 주제로 더 많은 퍼슈트를 그려보겠습니다😻
with Ho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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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음? 사실 원래 디자인이 마음에들지만 이것두 그리다보면 좋아지겠죵 사실 피드백 받기전부터 저도 얘가 고양이인지 토끼인지 싶었구...그리고 번외로 흰색도 입혀봤는데 그래도 노랑이가 귀여운거같아요 히히 아닌가 너무 개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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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심하다는듯 내려다보는 에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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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하다보니 저도 등신대라는것도 그려보게 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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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거그림까지 탈탈털어서 3개뿐이라니...
원래 장발생머리 여캐를 좋아하다보니...다른 머리스타일이 잘 없네욤 ㅇㅁㅇ
요즘에는 단발을 많이 그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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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쿠츠구와 렌 된 그림..
하지만 파인애플의 강렬함 덕분에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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