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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현윶)
생각보다 빠르게 달성 해서 당황스럽네요
뭐.. 약속은 약속이니 조금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직 준비중 이여서 완벽한 모습은 아닙니다만..
많은 관심 정말로 감사합니다.
얼굴은 내일 공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tuber #新人Vtuber #Vtuber準備中
#버츄얼 #신입버츄얼
왼쪽은 래팝님이 보내주셨던 본래 일러스트의 색감 견본입니다. 래팝님의 이 색감 센스 너무 사랑하지만 이모티콘이라는 표현 특성상 약간 채도를 높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마치 폭발을 돌아보지 않는 영화 주인공 같은 모습...
우리 왕국 어르신 걷는 앞모습 보고싶어서 계속 건드렸는데 뒷모습만 보여주셔서 고집 장난아니시네 했는데 그대로 벤치가서 앉으심...
죄송합니다... 다리아파서 그러셨구나...
전에 이런 말을 했는데, 모든 우마무스메를 다 통들어도 이 갭이 최고로 빛나는 아이가 바로 메지로 맥퀸이지.
달콤한 걸 아주 좋아하는 허세쟁이 아가씨가 레이스 위에선 삼백안이 될 만큼 눈을 부릅뜨고 달리는 늠름한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트레이너가 수백명 단위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https://t.co/02HlRe6rMb
49) 카오루의 옛 별명은 "카오 짱"으로, 어린 시절에 치사토에게서 자주 불리던 별명이다. 그러나 현재는 옛 별명으로 불리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저씨와 고양이와 소녀> 3권(완)
남에게 관심이 없는 고지식한 교사 쇼고. 의지할 곳이 없고 낯가림 심한 소녀 츠루. 수다스럽고 참견 많은 검은 고양이 쿠로이 씨는, 두 사람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츠루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나서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fedexxora 아 너무 해석 완전하시고...ㅠ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탭 켜서 후다닥 느낌만 내봤슴다 이런 모습이라니 함만 우리 선도부들 멀찍이서라도 구경해보고 싶네요 애들 나타나면 복도에 홍해 바다 갈라지듯 길 생기는 거 보고싶고....ㅠㅠ
절렉산더 무기의 톱니바퀴 이펙트를 그렸습니다.
모두가 저처럼 고생하지 않길 바라기에 그린걸 배포합니다....
클튜로 그린거라 클튜파일 받으시는게 좀 더 사용하기 편할 수 있어요
두번째 사진은 제 실제 그림에 사용한 모습입니다.
https://t.co/Bxu1uJn6VC (psd)
https://t.co/mD1w27iZZN (클튜)
#자캐
#그림
#환도상어
#thresher_shark
뭔가 청상아리랑 비슷해진 느낌....
역시 옆모습은 어려워요🤔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할듯해요....ㅎㅎㅎ
[도검난무/오리지널 사니와, 혼마루 개체차, 설정날조 有 / 뭐든지 OK이신 분]
대사는 근시님이 출력해준 것 그대로.
>>내 신관 << ...
하세베와 사니와의 관계에서 언제나 종 쪽을 자처했는데 사니와를 신관이라고 칭하는 모습 처음 봐서 심장 터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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