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이택언
🌹촛무리: 새댁은 혼례를 치른 밤, 침대 앞의 촛불을 태운다. 초의 기나긴 타오름은, 서로의 오랜 사랑을 상징한다.
🌹합근주: 근巹은, 일종의 조롱박이다. 옛날에, 사람들은 그것을 반으로 갈라, 실로 이었다. 식 중에, 신랑 신부는 반쪽씩 받아, 한 잔씩 마신다. 술잔 대신 박을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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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얘 눈 개오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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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가 너무 잘생긴 여캐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마다 심장에 무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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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져요.. 악 디졌다.. 이만...3시간동안 불태웠더니... 내일 머무리 작업해서 올릴게요 지금까지 중 퀄릭티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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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끌고 있어서 일단 마무리 해 본 태형이🤧
그리면서 좋지만 한편으로는 너라서 너무 어렵다🥺💙💜💙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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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귀찮았던 엘소드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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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 장면 리터럴리 비주얼 충격이네요,,,,
찰스 킹 너무나 닉값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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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생각 다 비슷비슷하다 이말입니다 아무리 봐도 휴턴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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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으로 오처넌받기도 무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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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적당히 조합해서 만들어보다가 쿠마농이랑 너무 비슷해져서 약간 바꿨다.
자캐 비스무리하게 삼을까 한다.
코레가 아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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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크가 유독 셰스와 칼라빈카에게 형, 누나 하면서 잘해주는 건, 온전하게 충분한 애정을 준 게 저 둘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귀있탁이라도 바로 앞에서 카사크가 이안에게 애정을 받는 건 무리겠지. 이안이 카사크랑 같이 잔 적도 거의 없는 것 같던데. 그래서 더 공주님에게 잘해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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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릭라라 아무리봐도 천재만재노멀 내가 그렸지만 천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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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데리커 장미커 갈생각이엇는데 아무리 역시... .. 막커아님 못뛸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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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나 자야해서 대충 마무리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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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16일 한섭 오픈 기념으로 니어 한 번 그렸습니다!

요즘 일다니느라 피곤하기도 하고... 다른 것도 그릴 게 많이 남아서 그냥 대강 마무리지었습니다 ㅠㅠ

사실 금속을 더 파고 싶은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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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마무리를 몬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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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무리했다.. 러프까지는 진짜 재밌었는데 선과정과 채색이 넘..넘 귀찮았다 ' ` 내 체력은 거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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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칠흑 달리느라 책은 무리였고(너무 큰꿈) 에델이랑 벨레스 띠부 한종씩 더 그렸다 흑흑...과연 제때 배송 올것인가(지각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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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까 대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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