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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언
🌹촛무리: 새댁은 혼례를 치른 밤, 침대 앞의 촛불을 태운다. 초의 기나긴 타오름은, 서로의 오랜 사랑을 상징한다.
🌹합근주: 근巹은, 일종의 조롱박이다. 옛날에, 사람들은 그것을 반으로 갈라, 실로 이었다. 식 중에, 신랑 신부는 반쪽씩 받아, 한 잔씩 마신다. 술잔 대신 박을
(이어서)
취향을 적당히 조합해서 만들어보다가 쿠마농이랑 너무 비슷해져서 약간 바꿨다.
자캐 비스무리하게 삼을까 한다.
코레가 아따시?
카사크가 유독 셰스와 칼라빈카에게 형, 누나 하면서 잘해주는 건, 온전하게 충분한 애정을 준 게 저 둘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귀있탁이라도 바로 앞에서 카사크가 이안에게 애정을 받는 건 무리겠지. 이안이 카사크랑 같이 잔 적도 거의 없는 것 같던데. 그래서 더 공주님에게 잘해주는 걸까.
#명일방주 #Arknights #明日方舟
명일방주 16일 한섭 오픈 기념으로 니어 한 번 그렸습니다!
요즘 일다니느라 피곤하기도 하고... 다른 것도 그릴 게 많이 남아서 그냥 대강 마무리지었습니다 ㅠㅠ
사실 금속을 더 파고 싶은디....ㅠㅠ
결국 칠흑 달리느라 책은 무리였고(너무 큰꿈) 에델이랑 벨레스 띠부 한종씩 더 그렸다 흑흑...과연 제때 배송 올것인가(지각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