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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가 우동 먹는 카드 분위기에 취해서 몰랐는데 이제보니 옆머리 왤케 길어???????? 이거로 머리 땋고 다녀도 되겠네(비교로 가져온 2짤)
이 장면. 처음 봤을땐 유중혁이 느끼고 있을 감정이나 표정이 생략된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다시보니 오히려 그 점이 회귀자로서 홀로 동료들의 죽음을 지켜봐왔을 유중혁의 모습과 딱 걸맞게 표현되지 않았나 싶고.....
아니 나 이장면 첨 보고
자기도 날 수 있는 주제에 겨우 저런걸로 눈물을 흘리다니 떼잉 눈물샘 약한넘 쯧
이러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내가 날 수 있는 것과는 별개로 남에 의해 날려지면 저럴 것 같네요??
그레이세와 수상한 로브! 그들의 관계성!!! GOMGURI(@ bearingring)님의 잉크 커미션으로 넣었습니다. 아 세부적인것도 신경써주셔서 너무 좋네요. 편지에서 어느 부분이 번진걸 보니... 듀렵군요
민망ㅇ해서 안올릴것들도 칭찬해주니까 막올리게되는데요(ㅋ
원래 이거랑 같이 좌케 생각하며 그렷엇던건데...
와 지금보니까 너무.. 하... 민망함이 하늘을 찌르는거죠(하지만 여러분한테 뭔가보여드립니다
https://t.co/iqHL5C7KBy
@sa_sami32 나 다음 복장 기본 베이스가 이것들이라 뭔가 상대적으로 건전하게 느껴짐
요즘 15, 17금짤 하도 보니까 건전함의 기준이 팍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