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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안돼 내 어렸을적부터 최애작가..
쌍빼..ㅠㅠ
초딩때 좀머씨이야기 읽고지금까지 인생책중 하나인데 그 책의 삽화때문에 쌍빼아저씨의 그림에 빠졌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좋아했던 사람들이 떠나가네..
편안히 가셨기를
Requiescat in Pace...
Jean-Jacques Sempé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고 기억할게요 https://t.co/tG1GzSJCRP
헨리 헌
41세
178cm
은행직원으로 일하는 인간. 겉으로만 보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슬라임을 좋아하는 특이취향(?)의 소유자다...
다른 인간들 앞에서는 예의는 차리되 전혀 가까운 기색이 없는데도 현재 함께 동거하는 슬라임 밀키 앞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말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