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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은 어쩌면 그린피스가 아닐까.
쓰레기수거로 세상에 애민정신을 보여주고 그것에 몹시만족하는 것을 보아
천직인듯싶다.
저세상공 차우경… 그린피스 차우경..
사랑해요 차우경.. 결혼해요(변민호랑) 차우경…
너무 좋아서 이마 빡빡 때리다가 생각해보니까 잘못 받으면 신우 팔 부러지는 거 아닌지
근데 얘는 양팔 부러져도 나 보고 누나 때문이니까 병문안 와요해서 가면 누나, 나 양팔 다 깁스했는데 밥 좀 먹여주면 안돼요? 이럴 것 같아서 걱정이 안됨
엄마가 그림그린거 보내달라고 하셨는데, 가끔 지인분들한테 제 그림 보여주셔서 뭔지 알아보실 수 있게 아래쪽에 용쿠를 그렸어요... 쿠런에서 용쿠가 제일 유명하니까...생각해보니 그냥 쿠키런이라고 적을걸 그랬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 1년 전 아이패드 처음 샀을 때랑 지금 비교!
2020년 7월 / 2021년 7월
#그림쟁이분들_그림발전_보여주세요 #그림러 #그림쟁이 https://t.co/UnhI9bhJwi
이번 한겨레 만평은 더이상 메달에 상관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게 바뀐 대부분의 시민들의 태도와 노력했던 선수단을 보여주는 한 편에 여전히 메달 갯수에, 특히 금메달에 집착하는 일부 언론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까지 비판하는 것을 같이 넣으며 풍자의 시원함을 넘어서 뭉클함도 조금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