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요 머리상태에서 잘린설정도있는데...
그냥 저건 갑자기 짧은머리 보고싶어서...
저 머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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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에화 비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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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탐라에
말랑이 규호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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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야 나 사실 엄청난 XX야."
"네❓갑자기 그게 무슨...💦"

정우를 당황시킨 세은이의 고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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컾으로는 아직 안잡숴보긴했는데 성요한 한신우
진짜 다시 재회하는신 박태준이 내줬으면 좋겠음. 요한이는 어떻게보면 자기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고작 선의 하나로 자기를 도와준거아니냐고 심지어 떠돌아다니면서 처음으로 받은 구원이었을거아냐 신우는 기억못해도 요한이는 기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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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신 "포기하세요, 중력 부왕님. 흑룡왕님은 더 이상 가망이 없습니다"
흑룡에 완전히 잠식되어 감옥에 갇힌 자기 왕님을 끝까지 기다리는 충성 백호중.. 그걸 안타깝게 바라보는 신님.. 왕님 정신 차리길 기다리면서 오히려 자신도 흑룡에 먹히는 백호중 보고 싶고...ㅠ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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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그레이몬 특징
-자기보다 약한 자의 말은 듣지 않음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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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그림 올리려고 했는 데... 깜박하고 지금 올리는 트윗
1.이 때 색칠하기 귀찮아서
2.그냥 손 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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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릭셩같은 짤 생각나서 트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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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비입니다

마신임무하면서 연비가 너무 귀여웠어서 그립니다

갑자기 sd를 그린 이유는 전신을 그리는 연습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당장 ld전신은 무리니 sd 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그렸습니다

연비 분홍분홍한게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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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엘 외출할 때 흰 양말?고무신? 비슷한 신발 신는 거 넘 귀엽고 웃긴 것 가틈..ㅋㅋㅋ 맨발이랑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신발 찾으려구 엄청 노력했을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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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고싶어서 람이 심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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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렌고쿠 수납 얘기 나오니까 생각난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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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범ㅈ ㅚ도시2 보고왔어요 갑자기 미후네자매(껄렁)이 보고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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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は早起きしよう』
"Let's get up early tomorrow"
"Alziamoci presto domani"
“我们明天早点起床”
『내일은 일찍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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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는 쭉 반말해서 걍 반말캐나 다름 없는데 정발에서는 어째선지 존대캐가 됨
진짜 왜냐? 여캐라서 그래? 죽이겠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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죨미 투샷만 보면 일단 캡처하는 사람
그리고 이 부분 미스타가 자기 실력에 얼마나 자긍심 있는지 보여서 좋아함 (실제로도 실력 좋고)
애니에선 피스톨즈가 맞아! 맞아! 하는 목소리도 들려서 너무 귀여워
애니에선 미세하게 잿가루 같은게 죠르노에게 가는 묘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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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녔나?? 어제 자기전 마지막 낙서였ㅅ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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