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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 다들 짧게 아젬 얘기 풀어주세용
이름은 아레스.덮수룩한 곱슬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닌다.딱히 가리고싶어서 가리는건 아닌데 그냥 머리관리를 안하는것뿐
얼굴은 꽤 쾌녀st다.
귀여운걸 좋아하고 호쾌하며 음침하게 킬킬킬 웃고다닌다.처음보면 이상한 사람같을듯
사실 냥냥펀치는 간단하게 만들어보자는 느낌으로 만들었기에 분량이라던가 컨텐츠 면에서 꽤 나 간결하게 만들었네요.
다음에 후속작? 같은 느낌으로 만들게 되면
좀 더 방대하게 만들어볼까도 싶습니다.
원희를 당황하게 만든 사람은 과연 누구?!
<순혈의 군장> 106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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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땅콩빵 호두빵 파는데도 있더라 어릴때 엄마가 이상하게 붕어빵보다 이걸 많이 사오셨는데 알고보니 부산쪽에서 생긴 음식이라 한다
나: 내가 물에 빠지면 구해줄거니? 근데 나 안구하면 먹고있는 음식의 두배를 먹을 수 있음! 네 선택은!?
@: 안구함!! 음식이 두배인데 내가 왜구함!?
이런 질문 던졌다가 로그 받아서, 급하게 로그잇기 해온거!
내안에 닉기는 그거임
준니 유치원생시절부터 동년배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홀라당뺏어버려서 모두가 닠기군의 옆자리에 앉고싶어하고 닉키군이랑 짝꿍활동을 하고싶어하는,
닠기 어린이시절 사진보면 이름도 기억안나는 초 카와이한 여자아이에게 뽀뽀당하는 사진 꼭 하나는 있을거라고 강하게믿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