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졸업하고 물리치료사 된 호열이.. 친절한데 말안하고있으면 첫인상 무서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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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귀찮아서 슥슥하고 끝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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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임팩트 촬영 하고 싶은 거 대뜸 모아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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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고 자러가기
다들 레몬 꿈 꾸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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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어서 컴퓨터가 노랗게 변해가지고... 색이 어떻게 나올지 좀 두렵지만 피곤하고 귀찮기때문에 그냥 올린 것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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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안박은거 기억나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둥
아암튼 첫번째 그림 완성👏👏👏👏 https://t.co/OsN9u8OT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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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외에도 당연히 네크로니아 관련 인물은 더 많다. 그럼 왜 쟤네들이냐! 필살기가 이런 형태이기 때문
마지막 미친인간의 공격 방식을 보면 알 수 있듯 고대 주술은 수비를 포기하고 물리/정신적 공격에 아예 몰빵한 '죽창 마술'인 게 많다. 애초에 처음부터 너 잡아죽이자고 만든 살상용이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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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현재까지 활동하는 핵심 캐릭터로
ㅡ당시 살았고 문명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 고대의 인어
ㅡ현세인임에도 별의 이해와 고대주술을 완벽히 이해하고 구사하는 '주술사'
ㅡ이 세계의 힘이라기엔 낯선 주문을 쓰는 정화의 궁 무녀들
ㅡ온몸과 정신까지 주술식으로 꽉 채운 그냥 미친 인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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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수정하니 좀 낫군 오늘은 피곤하니 여기까지만 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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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안웃음) 죄송합니다. 하고 사라질 것 같음

중국판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안믿습니다. 하고 지나갈 것 같음

번외) 멸이세 축전 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상냥하게 잘 알려주다가 지하철왔다고 도중에 뛰어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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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적당히 사교성있는 대답 돌려주고 사라질 것 같음

알터님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죄송합니다~^^ 하고 사라질 것 같음

검넴님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 표정으로 한 번 보고 지나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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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더 추가하고 수정해서 작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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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은 노을수호 이후에야 봉인해뒀던 기억 풀고 안수호를 그리워할수 있게 되었는데... 많이 가라앉아보이는 고탁하고 밝게 말하는데 고탁한테는 비밀이다 하는 바쿠
그리고..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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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과거편 시작하기 전 도입부가 맘아퍼... 받은 상처랑 충격의 크기에 비하면 일년도 안되는 시간은 ㅠ 충분하지가않지 그때 관련된 놈들만 봐도 기억이 생생하게 돌아온다는게... 기억하고싶지않은 괴로운 것들은 생생하고 사무치게 그리운건 죄책감때문에 기억할수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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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학교 로고 자수 뱃지(탈부착)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2만원 내외로 구합니다.

제발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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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하... 손은 김설영 얼굴만하고 설영이 뒤에 있는데도 팔뚝은 더 두꺼운 데다가 덩치는 문짝만하고 허리까지 굵다
이게...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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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잘안그려져서 허구한날 트레나하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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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딤하고 두들겨 줄 후 잇게 대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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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펠리오스(w. 아냐 푸누)로 참가했어요
무기 안와서 숟가락 들고 다니고 바닥에서 소떡소떡이랑 파스타 먹고 있던 뚱땡이가 접니다 예....

롤 위주로 죠죠, 고전장르 좋아하고 안경깜빡 애니화돼서 신나요
흔적 남겨주시면 취향 맞는 분들 무멘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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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채 꿈같은건 잘 기억하는 편이 아닌데

그 얼굴이 눈을 뜨고 있어도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선명하게 떠올라

설마, 예지몽 같은 심상치않은 꿈이 아닌가ㅡ 하고 조금 현실감없는 생각까지 한참동안이나 해버리면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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