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옷 수정하니 좀 낫군 오늘은 피곤하니 여기까지만 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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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안웃음) 죄송합니다. 하고 사라질 것 같음

중국판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안믿습니다. 하고 지나갈 것 같음

번외) 멸이세 축전 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상냥하게 잘 알려주다가 지하철왔다고 도중에 뛰어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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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적당히 사교성있는 대답 돌려주고 사라질 것 같음

알터님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죄송합니다~^^ 하고 사라질 것 같음

검넴님독자: 지하철역에서 뭐 물어보면 ? 표정으로 한 번 보고 지나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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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더 추가하고 수정해서 작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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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은 노을수호 이후에야 봉인해뒀던 기억 풀고 안수호를 그리워할수 있게 되었는데... 많이 가라앉아보이는 고탁하고 밝게 말하는데 고탁한테는 비밀이다 하는 바쿠
그리고..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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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과거편 시작하기 전 도입부가 맘아퍼... 받은 상처랑 충격의 크기에 비하면 일년도 안되는 시간은 ㅠ 충분하지가않지 그때 관련된 놈들만 봐도 기억이 생생하게 돌아온다는게... 기억하고싶지않은 괴로운 것들은 생생하고 사무치게 그리운건 죄책감때문에 기억할수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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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학교 로고 자수 뱃지(탈부착)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2만원 내외로 구합니다.

제발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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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하... 손은 김설영 얼굴만하고 설영이 뒤에 있는데도 팔뚝은 더 두꺼운 데다가 덩치는 문짝만하고 허리까지 굵다
이게...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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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잘안그려져서 허구한날 트레나하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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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딤하고 두들겨 줄 후 잇게 대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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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펠리오스(w. 아냐 푸누)로 참가했어요
무기 안와서 숟가락 들고 다니고 바닥에서 소떡소떡이랑 파스타 먹고 있던 뚱땡이가 접니다 예....

롤 위주로 죠죠, 고전장르 좋아하고 안경깜빡 애니화돼서 신나요
흔적 남겨주시면 취향 맞는 분들 무멘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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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채 꿈같은건 잘 기억하는 편이 아닌데

그 얼굴이 눈을 뜨고 있어도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선명하게 떠올라

설마, 예지몽 같은 심상치않은 꿈이 아닌가ㅡ 하고 조금 현실감없는 생각까지 한참동안이나 해버리면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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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 헉ㅡ 하고, 얼마나 참고있었는지도 모를 숨을 뱉었을때.

어둠 속 익숙한 천장과 축축해진 베게가 혼비백산한 자신을 기다렸다는듯 그 아찔한 얼굴에서 끄집어 올렸다면.

모든게 꿈이라는걸 알고 땀범벅으로 깬 직후부터 한참을 잠 못 들었으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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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대니까 조심히 이동하도록 하자.
진짜 유치원선생님 같은 다정말투 미치겟다… 근데 이거 솔바스 겨냥하고 말한거 같은데 솔밧 반응보고 … 하는거 웃김

지웃은 솔바스한테 말한건데 솔바스는 자기입장에선 이미 충분히 조심하고 잇는거임
다만 지우스가 마음이 안놓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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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 음기가 가득하고 요사스러운 기운에 황룡사 목탑마저 보이지 않을 때 찬란하게 빛나며 태어난 남자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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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곰란하게하고 진샤폴더꺼냈능데 너무나두 귀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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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다 하는 사람...
(구) 벨라입니다...

요즘에 뭘쓸기력이없어서 자주 안보임 8ㅁ8 그래도 다들다가와주시면 저는 그냥좋아합니다

선팔하고 멘션다들고고고고.

트친소 다들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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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만들어봄
불쌍하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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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안하고나지금이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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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커미션 신청서 쓰고 있었는데 갖고 있던 전신 하나 뿐이라 이걸로 되나...하던 차에 새로 하나 올라와서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고 추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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