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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이지로 시에라 서치 후 패 코스트 사용하고 시에라 특소, 인게이지 제외하고 시에라로 레이or로제 살린 뒤 일소권 사용해서 아자레아 만들고 아자레아로 시에라 파괴 후 인게이지 회수 이 인게이지 사용하고 아자레아 소재로 카가리 내서 한 턴에 인게이 3번 치는거 상당히 좋다고 생각
1koma / 거대함이라는 관념 / 두상 당일 급행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뭔가 끼워넣을 게 없나 해서 6년 전 자캐 두상 리터칭한 것을...
캐스가 저녁해준다고 집에 초대해서 갔는데 이런 삽화가 가득한 다람쥐 생태학 책들이 벽면에 한가득 꽂혀있고... 용감하지만 이것에는 조금 흠칫하고마는 램쥐딘
1년 사이에 이정도로 발전한건데 뭔가 시원섭섭함..저때의 나만 할수있던 건장한 남성의 몸이라던가 양감은 좀 아쉬움...깔끔함을 위해서 버린거긴 한데 한번씩 그리워지는 부분인듯..
로쥬마리 작가님의 <동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합니다>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wJuxF5lVSj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표지 #일러스트
3차원, 도어 (=문) : 각 차원들을 잇는 문이 존재하는 차원이다. 걸린 마법적 제약이 비교적 약해서, 이곳의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면서 이퀄(=2차원 용어로 흑백마법)을 다룰 수 있다. 신계와 가장 근접한 차원이라 일상에 하위 신들이 스며든 채 살아간다.
(이곳이 세민이랑 세카가 있는 차원이다.
#그체_전력60분 #grandchase
<검은 코트>를 주제로 라스를 그려봤어요//
생각보다 시간이 확확 가더라고요..
(통화하면서 해서 그런가..?)
아무튼 처음으로 참여해봤는데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