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icheng mdzs modaozushi jiangcheng 江澄 lanxichen 蓝曦臣 曦澄 wangxian 忘羡 망무 마도조사 섭회상 설양 weiwuxian lanwangji dazaiosamu nakaharachuuya bungoustraydogs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魏無羨 魏嬰 金光瑶 曦瑶 jinguangyao xiyao grandmasterofdemoniccultivation 薛晓 xuexiao 薛洋 xueyang 晓星尘 xiaoxingchen
画質 高画質


"우리 부군은 언제부터 날 좋아하셨을까~?"

87 273
2020-08-17

蓝湛其实是很喜欢二哥哥这个称呼（只限魏婴）

被很多人劝说最好附上签名或者水印，所以我就写上签名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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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花」を忘れたままの魏無羨と、「花」を覚えている藍忘機。でも、記憶よりも刻みついたものがある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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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다람져 회상이..!!!!! 실수로... 귀 4개로 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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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리퀘받았던 설양 그렸어요~!! 순수악에 가까운데 왠지 눈이 가는 캐릭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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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Cheers! (#^ o^#)[|_|　|_|](#´∇｀#)

Just wanted to draw Soukoku and Wangxian together in a drinking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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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헤더용으로 그린 소년만화풍(?) 고소시절.
수귀들 잡을때 위무선이 수편 쓰는거 보고 남망기가 주의 주는 거 외에 처음으로 (아마 그랬던거 같은..) 먼저 말 걸었던게 좋았다.
다시 수편이 영검으로서 일 할 수 있게 되길.....

220 720
2020-08-17

デジタル下手なので死んでます。
魏嬰ちゃんもっと美しく描きたいけど私には無理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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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아르누보풍이 갑자기 스쳐지나갔다는거예요

354 1522
2020-08-17








仙督的秘密（Jin Guangyao’s secret）
画得太差劲了😞

108 218
2020-08-17

day 10 of my tablet barely working, have this wei wuxian because i can tell i won't be able to draw for Quite so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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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