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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니터 흑백으로 하고 그리기 해봣는데... 생각보다 넘 멀쩡...해서 재미가 없엇다는.... 색을 좀 더 과감하게 쓸 걸 그랫나..(긁적!)
그리고 다이남 초합금 노래에는 꼭 VF-25 메사이어 란카로...!!! 발키리 걸 너무 귀엽고 이쁘다 😍😍😍😍 배틀로이드 모드에서 거워크 모드로 변신장면 꼭 넣어줬으면 좋겠지만 상대는 데나야ㅜㅜ
이 두사람의 스캔들은 굉장히 유명해져서 여러 작품들을 통해 그려졌는데, 하나같이 이렇게 아름답게 묘사된 걸 보면, 과연 대단한 미모였긴 했나보다...
나는 뽀작한거 잘 그리지하핱!하고 그린 에수디랑 무언가의 트레랑 생일때 그린 데레ss효과~(싸인파쿠리하기 찾아보면서 17년 그림이라는 걸 알게 됐다...~~!!
신스리코 850일 / 과거 시절 양이
🦋 : 넌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죽지 마. .... ...아. (뒤늦게 쓰다듬는 걸 자각했지만 손을 뗄 수 없다)
🦊 : (어라...?) (상냥함에 놀람과 심쿵)
깡쥐님(kkanggoxo)
●<예약은 금요일에>
어느 금요일 밤, 이도타는 회사 후배 카세베가 남자들과 함께, 이제는 쓰지 않는 폐 빌딩으로 들어가는 걸 목격한다. 뒤를 쫓자, 거기엔 평소 성실하고 얌전한 그가 쾌락에 몸을 맡기고 음란하게 신음하는 모습이 있었다. 그 충격적인 광경은 뇌리에 새겨져 이도타를 속박하는데.
2019.04.28 퇴근송 / Children Of Sanchez - Chuck Mang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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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가 23살, 두근거렸다. 가슴 설레며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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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chuckmangione #childrenofsanchez #scribbling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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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100% 리워드 작품✨은
🌠릭스베이누스🌠입니다💕
마왕을 죽인 대가로 매일 밤
욕정에 시달리는 저주에 걸리게 된
젤르만의 삼황자, 릭스 베이누스.
지쳐가는 그에게 도움의 손을 내민 것은
빛나는 하얀 늑대였다.
"내가 저주 푸는 걸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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