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あんさんぶるスターズ!
앙상블 스타즈 !

大神 晃牙: 오오가미 코가

"항! 누구도 이 몸들에게 목줄을 걸 수는 없다고!"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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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한국의 후죠시라면 구황작물 주식 커피 및 디저트를 먹여주는 쪽이 어쩔수없는 공이라는 걸 인정해야한다 밥굶기는 공은 한국유교적관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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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운명의 이웃>
휴일 아침, 야히코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엔 하얀 새끼 고양이가 있었다. 잔뜩 취해 주워 온 것 같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이웃집의 미남 미용사인 코사카가 고양이 돌보는 걸 도와주기로 하는데…그날, 하얀 털뭉치와 새 이웃에 의해 내 생활은 급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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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걸 못그리다보니 귀여운 편집/배경과 안어울리는 애매-한 그림이 되어버린 것 같은 합작이라 개인적으론 조금 슬펐습니다 ㅠㅠ
주소는 나중에 다시 보러가기 위한 기억용으로. ㅇㅇ
https://t.co/dHysG2l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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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 굿즈 사고 싶은데 왼쪽 꺼를 이제는 못 구하기도 하고 크기도 커서 오른쪽 걸 살까 싶은데 살까말까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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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에 낙서로 그렸던 걸 이제서야 완성했다...
노라... (원작 그림을 내 그림체로 그리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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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SOS의 듀이가 남자였다는 걸 어제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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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콘체르토 56화와 미리보기 57화가 올라왔습니다!
근처 화단에 꽃이 핀 걸 보고 봄이 다가오는 걸 실감했습니다. 본이가 하얀 롱패딩을 입었을 때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날이 따뜻해졌네요!
▶56화 [https://t.co/NsEcac7s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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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x인 장르이면서 조선시대 느낌나는 걸
그리고 싶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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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柄木弔 荼毘 / 死荼毘 荼毘死 시가다비, 다비시가 어느 쪽이든 OK

뭔가 유카타랑 기모노, 하오리 같은 걸 입은 애들을 그리고 싶어서!🌸🌸🌸
안 깨지게 올리려니 사이즈 짱 작아서 크롭도 올려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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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의 저 슬쩍 보이는 걸 참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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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초기 설정때 그린건데...
과거에는 세백이와 성하가 2인 팀이었다는 걸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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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아오이 쌍둥이.

「전학생씨, 누가 누구일까요~?」

원래는 쌍둥이를 섹시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무리라는 걸 알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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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리나 600!🌸🌸
의미불명의 그림을 그려왔어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새삼 천명이 옷 구리다는 걸 느꼈네요ㅜ

둘 앞으로도 영원히 예쁜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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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씬레드라인을 봤고 위트는 대체 어떤 사람인걸까 미쳐돌아가는 전장에서 유일하게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모든 걸 포용하는 성모의 얼굴로 웃고 있는 이등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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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들이 움직이는 걸 보고싶어서 만들어봤다
겨우 9장 그렸는데 죽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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