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카페에서 지끄렷던 배우레하 영화 화보? 포스터? 느낌으로 그리던 무언가인데 그리다 빡쳐서 그냥 드랍.. 언젠가 미래의 내가 완성해줄거에요
일단 일러는 일러 완서ㅇ이라고 잡아때기
쪽팔리니까 태그는 빼고
누군가는 보겠지^^
@jainu47 그리고 캐릭터에도 마찬가지로 턱을 한번 보세요
왼쪽 - 바람직한 예시 / 오른쪽 - 아쉬운 예시입니다.
SSS 등의 표현 등 스타일라이징이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내부에 저렇게 애매한 밸류차를 주게 되면 외곽선이 주는 앞뒤 구분감(일종의 원근감) 효과를 사실상 버리는 셈이 됩니다.
2023 전독시 시즌 그리팅 협력때 중간과정 저장해놓은건데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백업..! 독자의 안에서 대화하는 상아와 독자의 현신(아바타)은 약간 이런 모습이려나..😳 하면서 그렸어요 독자가 어떤 모습이던 상아가 볼땐 조금 희미한 듯 평범하고 친절하던 회사동료 모습이 남아있지 않을까 #orv
밑에 첨부된 일러들을 보면 얼굴 화풍이 거의 똑같아서 얼굴만 봐도 '아 그 일러를 그린 사람이 그렸구나'라는 걸 바로 느껴지더라고요ㅋㅋㅋ
그래도 일부 캐릭에 안 맞는 얼굴 화풍을 빼면 일러 퀄리티 자체는 좋아서 얼굴 화풍만 그 캐릭 특징에 맞춰서 잘 그리면 더 좋은 일러가 나올 거 같아요.
그리고 얼리액세스 오픈과 함께 시작된 기부 캠페인!
기부 참여하고,쿠폰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
https://t.co/wmB4w7KO7s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길 위 동물의 내일을 더 행복하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