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ㅁㅇㅁㅇ 다들 갑자기 자캐자랑~~
나도 슬쩍~ ㅎㅎ
다들 알고있는 건 첫번째 캐지만 옛날에 만든 2,3번째 캐도 있었다구요~ㅎㅎ
(2,3번째 픽크루! 그려놓은게 날라가서 담에 제대로 다시 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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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앜냥님 대박 제가 그리니까 완전 개어른되어서 하나도 안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넘우 당황스럽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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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이따금 좋은 만화를 접하면 나도 다시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다. 정말 오랜만에 그런 기분이 들어서.. 빌름의 얘기는 좀 더 그리고 싶음. 이번엔 주제를 아예 벨로 해서..👀 토마스랑 빌름의 얘기를 좀 더 그리고 싶다.. 아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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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일에 많이 휘말려본 적은 없기는 하지만 가장 확실한 거 하나만 말해줄까."

"빨리 탈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야."

"나는 여기가 우리들을 위한 낙원일 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아까 전에 그 사람이 한 말, 거짓말일걸."

(언젠가는 연재 예정인 팬픽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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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뭐 파는지 모르겠음 암거나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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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미한테 이거 보여줬다가 엄마가 어휴; 뭐야! 왜이렇게 야해; 하며 기겁하셔서 내 벨 만화는 평생 못보여드리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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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 디퍼 메이블 추석..선 정리 하나도 안 하고 러프 위에 그려서 진짜 엉망진창이다
디퍼는 사복입구 메이블은 한복 장식까지 갖춰 입는게 포인트. 산적 어떤 순서로 끼우는지 모르는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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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둠루나도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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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다땄더니 채색하기가 너무나도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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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려보는 자각없는 하라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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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아도 울고 하야테도 울고 나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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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추석..되세요.............................(나도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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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트친소하셔
나도 뭐라도 해야하는데 놓치면 안되는데
로빈 BB쨩 연청 히지카타상 놋부님 좋아하고... 드림을 파는 변방의 마스터입니다
2부3장클 마서따... 이미지 걸만한 게 없어서 새우튀김 둠지를 드립니다. 바이오에 프로필있구요(필독!) 흔적주심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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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만족할만큼 끝낸게 하나도 없음
진짜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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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겁니다."
"오냐, 아누비스. 누구 아들인지 송편 하나도 참 야무지게 만드는구나."
"...(어머니께서 또 저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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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지고 덜렁거리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넓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감싸안는 수녀님. 라파엘과 가브리엘의 이름을 딴 기관총으로 악귀나찰을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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