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처음으로 한국어판에 부치는 서문도 보너스그림도 선물해주셨고, 우리는 반대로 타카노 후미코를 읽는 단편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정이란 소재는 늘 아련하지만, 타카노 후미코 특유의 어린이 시점+모기 시점(위에서 내려다보고 아래서 올려다보는 자유로운 시선이동)이 더해져서 미소지으며 운다.
"야 요정. 너 다른 사람들 눈에 안 보인다는 거 정말이냐. 좀 이상하다고. 아까부터 자꾸," "다들 쳐다보는 건 은자다카 네가 잘생겨서 그렇단다."
트찰라가 요정나라의 왕자님인 몽찰AU로 은자다카가 자기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는데 늘 야, 너, 요정, 이런 식으로만 불러서 서운한 트찰라 보고 싶음.
인간 그리는거 너무 여러워서 ,, 그냥 간단하게 동물 그린다는게 존나 많이 그렷어 ㅋㅋㅋㅋㅋ 흐흑 ,, 동물 자주 안그릴려고 자체한느데 ,, 동물 그리다보면 인간 이 망가짐 젠장
리퀘받은 내용은 쪄죽어가는 스가 달래주려고 스가 취향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노나먹는 오슥이들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아이스크림 말곤 아무것도 없네요ㅠㅠㅠ 흑흑....
마왕이택언 제물로바쳐진 유연보고 인간계에서 무슨 수작 부리려는 건지 모른다고 처음엔 냉대 오지게 해줘야~그러다가 우연찮게 몇번 만나게 되고 가랑비 스며들듯이 서로에게 젖어들어야~ 유연은 자신을 물건으로 만든 이택언이 싫었지만 자주 보다보면서 이택언 이면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게 돼야~
원고하는 망되러를 위한 소재추천타래
…라는 이름의 마이리스트 정리타래. 혼자 주섬주섬 모으던게 정리하다보니 많아져서 타래로 써봅니다. 유료소재 무료소재 섞여있는데 가격이 안써있으면 무료소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