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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놔두고 완료되잇으면 가는 아홉시험 오늘 가봣느데...님들아 이거 해야겟다.....오린이랑 방랑자가......나 방랑자 목소리 일케 스윗한거 처음 들어봄;;;;
오린은 타이탄인가?
☆ 12/6 - 12/16
12월 1주차 가챠이벤트 - 「 네 모습, 그건 마치 첫 눈 처럼 」
바쁜 연말 무대를 앞두고 짧지만 달콤한 휴가를 받은 레오니드!
그런데.. 네가 없어서 하나도 안 신나.. 그냥 일 할래..
https://t.co/UXkHeR1VE2
아 마지막으로.....이만화 여캐 몸무게 판타지급 아니라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170짜리 애 몸무게를 40대로 설정해두고 이딴거보고 얼척없엇던거 일억오천번인데
꽤 옛날에 받아두고 한번도 안써봤던 마커 브러시인데... 내가 워낙 마커류 브러시랑 안맞고 못 써서 안쓴거였는데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고 그냥... 넵
진짜 자헌염리 찐 후회공모먼트라 너무 맛있다😭
무작정 싫어했고... 그 결과 약혼까지 깨트리고 처남이랑 관계도 조져놨는데 나중에 그렇게나 좋아하게 되었다니 금자헌 얼마나 두고두고 후회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