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갑자기 웅장해지는 마음
달의 모양은 계속 변화하지만 어느 모양이든 달이라는건 변함이 없다는게
마후유가 어느 모습이든 전부 다 마후유라는 그런게 아닐찌 (망상회로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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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양이 이걸,,, 동물모습이라 때릴수도 없고,,,(어차피?타격없음) 하고 한숨만 내쉬어요ㅋㅋ아 미쯔루 본모습으로 못돌아가는거아니냐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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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후시 놀라는 모습보고 월요일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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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엽다..
어릴때 모습 그대로 큰거 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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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비율만 좀 바꿔서 나이있게 수정해봤는데 평소모습일땐 눈썹 스크래치가 안보이네
지역설화에 간단한 언급정도로 나오는 눈썹이 조금 빠진 호랑이에서 따온 녀석이라 인간형일때도 일부가 자라지않아서 눈썹 스크래치같이 남아있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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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선 열심히 연습해서
원하는 모습을 꼭 그릴거야...!
자급자족 할거야...!!!👁
포기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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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거울에 비친 모습을 컨셉으로 그린 건데 번호표는 잘 뒤집어놓고는 옷에 적힌 글자는 안 뒤집고 그대로 그려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개인작이니까 그냥 남겨놓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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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의 기계손과 꽃을 쥔 헤록이의 손이..
붉은 운명의 실로 이어진 모습..ㅠㅠㅠ

얼굴 없이 신체 일부분 만으로도 서로의 관계성을 표현하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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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론 본편 27화 통틀어서 안경벗은 수현이가 2-3컷 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안경 벗은 모습을 보는 사람은 저와 어시님 뿐...
이 얼굴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본편에 나오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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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 졸귀 아니 라크 확대하려고 크기조절하고 있는데 뒷모습이라 해도 케일을 자를 수가 없다 빌어ㅁㅓㄱㅇㅡ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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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슬픈이유가 몬 줄 아나요
아련하고 미련뚝뚝인 사네미 표정도 있는데
겐야가 빵끗 웃는 모습이 어린겐야임..
사네미입장에서 겐야가 저렇게 웃는 모습을 본 건 어릴때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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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수리 생일입니다 🐉
오랜만에 궁궐수문장 모습의
동양화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로!

개인적으로 한복 중에서도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의 무관복을 정말 좋아해요 。^‿^。
어수리는 저승 인물들 중 오방색이 모두 배치된
배색이 화려한 캐릭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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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ㅋㅋㅋㅋ 모습 일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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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차이석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쩌다 그의 얼굴이 까맣게 떠오르지 않아 가슴 무너질 때가 있는데, 그때만 잠시 꺼내 보도록 말이다.

힐러 | 메카니스트 저

🚫저장 , 재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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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핀 꽃
道に咲てる花
산에 핀 꽃
山に咲てる花
공원에 핀 꽃
公園に咲いてる花
어디에 피어 있어도 꽃은 예쁜 것처럼
どこに咲いていても花はきれいなのと同じように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あなたがどんな姿であっても
당신 자체로서 예뻐요.
あなたそのものとして綺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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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고양이 더 많이 그리는 인간입니다 트친 해주세용
그리고 앙큼한 익명님은 인용으로 모습을 드러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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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 말게. 검성이라 해 봤자, 자네는 고작 인간."

드디어 조우한 '선지자'.
하지만… 생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마치 시체를 연상시키는 그의 모습.

그의 정체는…?!

웹툰 141화 3/28(일) 00시
https://t.co/uB8RcIwW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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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7.07 하이지
흠, 귀엽구먼. 겉모습은 유순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네 불주먹을 알고 있구나. 고집도 있고, 강단도 있어. 사주만 보면 효를 다할 것이라 하는데… 확, 내 손주 삼아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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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로 이미 두쪽 눈 다 안보여서 미츠리 죽는 모습도 못보는거 망상질하고 있으면 정신 나갈거같음 계속 부르다가 대답 없으면 미츠리 몸 차가워진거 걍 계속 안아주고 있을거같은데 이거 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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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의 주인공 아이크가 늠름하게 성장한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의 모습으로 피규어화!
원 일러스트는 작품에 관계된 일러스트레이터 「키타센리」 씨의 새 작품. 신검 라그넬을 든 강력한 포징으로 많은 적을 요격하는 아이크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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